한국은 인종차별이 다른 나라에 비해 특별히 심한 나라인가?

한국이 인종차별이 있는가 없는가는 멍청한 얘기고

전세계 어디를 가도 그런 나라는 존재하지 않음.


개인적으로는 한국이 그렇게 심한지는 잘 못느끼겠어요.

이건 자기가 어느 지역에서 누구를 만나고 살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죠.


일단 유럽에서는 길거리에서 인종차별 모욕을 듣는 경우가 많다는 여러가지 말들을 듣는 것도 있고.

일본도 극우들 설치는거 보면 장난 아니고.

중국은 뭐 아직까지 의식이 전형적인 후진국가이고.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백인들의 국가라는건 다 알테고. 또한 미국 자체가 이민자들의 나라이기도 하고.


그래서 한국의 인종차별도 별거 아니라는 물타기를 시도하는거다?

그런 생각에 별로 관심은 없고.



    • 차별당하는 당사자가 아니라면 느끼기 어렵죠. 그리고 아직은 외국인들이 우리 사회에 적극적으로 편입된 것도 아니라, 그런 인종차별 행위가 표출될 기회가 많지도 않고요.


      그런데 인종차별 이야기를 쓰시면서 중국은 의식이 후진적이다 같은 말을 쓰시면 좀 ㅎㅎ 

      • 중국 관광객들이 전세계적으로 욕을 먹고 있는 이유도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나라의 이미지를 만드는건 그 나라 사람들의 전반적인 의식수준에 따른 행동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이미지 때문에 아무 잘못이 없는 개인을 차별하는건 인종차별이 될 수 있겠지만 전반적인 의식 수준을 얘기하는게 인종차별은 아닙니다.

        • 역시 하나만 하시질 않는군요. 님이 말씀하시는 논리가 전형적인 제노포비아의 그것입니다. 머핀탑님께서 지적하시는 것도 그 얘기죠. 
          • 님이 제노포비아라고 하면 제노포비아가 되나요? 프레임 씌우기는 이쪽 인간들 국룰인가 싶군요. 모든 인간은 제노포비아라고 물타기 하고 싶군요.

        • 중국 관광객들이 실제로 욕을 많이 먹는지, 그 욕을 먹는 것이 정말 중국 관광객 본인들의 잘못인지, 중국 관광객들의 행동이 다른 국가 관광객들에 비해 유의하게 다른 양상을 보이는지, 해외여행을 다니는 중국 관광객들이 중국 국민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지 등을 모두 건너띄고, 내가 가진 인상과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그렇다라고 하면 인종차별 아닐까요?




          예전 한국에서 전라도 사람들을 노골적으로 차별했을 때도 그 누구도 난 지역차별주의자다 말하면서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보니까 전라도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의식수준에 문제가 있다 어딜가나 전라도 사람들 욕먹는 이유가 다 있다 이러면서 차별했죠. 미국에서 실제 흑인차별을 하는 인종차별주의자들도 하다못해 인종별 범죄통계라도 가져오면서 그런 주장을 합니다 ㅎㅎ

          • 그러니까 님은 중국관광객들은 실제로 그렇지 않은데 인종차별때문에 그렇게 소문이 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 관광지에 문제행동을하는 중국관광객들이 많다 -> 중국의 전반적인 시민의식이 후진적이다 사이에 점프가 너무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중국관광객들의 절대적인 수가 많아서, 단체관광을 오는 중국관광객들 다수가 특정 계층이라서, 보는 사람들의 확증편향 때문에 등 중국 관광객들에 대한 이미지가 실제보다 과장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이 가능성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있진 않기에 제가 어떤 판단을 하는 건 아닙니다.


              이 큰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성급한 판단을 내리시는 것이 편견인 것이고, 그 편견이 결국 차별로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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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4.3 발언대에 이어서 이거 저거 많이 끌고 오는군요. 참 열심히들 산다.

            • 망상을 깨트려서 죄송합니다 근데 짧지만 외국에서 체류해본 사람으로서 갓파쿠님의 판타지가 택도 없는 걸 가만 두고 볼 수가 없어서요ㅋㅋㅋ 갓파쿠님 애국심 충전에 이 게시판은 적합치 않은 걸로 사료됩니다 ㅋㅋㅋ
              • 나도 모르는 내 판타지는 뭐지? 외국에서 얼마나 체류해봤는지 모르겠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세요. 이 게시판이 적합한지 아닌지도 님이 판단하지 말구요. 이 인간들의 근거없는 오만은 어디까지인지 알 수가 없군요. 

                • 홍대에서 거니는 한국남자 백인여자 커플들을 관찰하신 거 말고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은 어떻다, 한국인들이 다른 국민을 대하는 의식수준은 어떻다고 직접 들으신 적 없으시죠.... 저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2213480676122




                   가나에서 온 소니(23)는 서울에서 5년째 생활하고 있지만 '깜둥이'라는 말을 쉽게 듣는다. 대학에서 축구경기를 하던 도중 상대편에게 "깜둥이 주제에"라는 말을 들었다. 소니는 불쾌했지만 어쩔 수 없이 계속 경기를 이어갔다. 그는 "한국말에 서툴지만 '깜둥이', '니그로'라는 표현은 안다"며 "아프리카로 돌아가(고 백 투 아프리카)라는 말도 들었다"고 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소니가 지하철에 타면 대놓고 냄새가 난다며 코를 막는 시늉을 하고 자리를 피하는 사람도 많다고 했다. 일자리를 구할 때도 뒤에서 한국인들이 "아프리카 사람이다", "흑형"라며 수군댄다고 했다. 그는 "한국은 '내 사람'이 아닌 사람들에 대한 차별이 굉장히 심하다"며 "그런 얘기들을 들으면 상처를 받고 위축된다"고 했다.




                  인터뷰이 이름은 우연입니다 ㅋㅋ




                  https://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321900




                  그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동남아국가 출신이라는 이유로,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 줄 알고 뒤에서 험담하기도 한다”며 “험담을 들은 외국인 친구는 대학도 나오고 공부도 많이 했다. 모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한국어도 능통하다.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대학교도 다니고, 자녀가 다니는 학교 활동에도 열심히 참가하는 결혼이주여성도 많은데 부정적으로만 인식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동남아시아 국가도 지금은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뤄냈는데 과거만 생각한다. 이런 인식은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

    • 본문 글에 대한 반박은 없는걸 보니 한국이 특별하게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또 없는 모양이군요. 제가 오해했을 수도 있겠네요. 언제나처럼 할말 없으면 꼬투리 잡기는 있지만서도.

      • 여기 있습니다만 정확한 레퍼렌스 찾다가 이게 무슨 의민가 하고 그만 뒀습니다. 궁금하시면 WVS의 Tolerance and respect for other cultures index를 살펴보는걸 권합니다. 

        • 저걸 찾아볼 정도로 궁금한건 아니니까 반박을 하고 싶으면 여기 댓글에 쓰시고 아니면 마세요.

      • 홍대를 나름 리버럴한 지역으로 생각하시는 듯해서 일화를 하나 공유합니다. 몇년 전 생일을 맞아 홍대 클럽 테이블을 예약했고, 제가 초청한 손님들은 입장이 무료인 조건이었어요. 근데 입구에서 제 손님들 중 외국인들은 입장료를 추가로 내야한다고 했습니다. 낯뜨겁고 민망해서 왜냐고 따지니까 그냥 자기들 룰 이랍니다. 네, 인종차별 없어요 ㅎㅎ 그냥 청정 단일민족 한인 커뮤니티에 진입 자체를 못하게 할 뿐. 끗.
        • 리버럴의 뜻이 뭔지는 아시나요? 홍대 인근에서 대부분 살았고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고 그래서 제가 자주 보는 광경에 대해서 얘기한것일 뿐이기는 합니다. 리버럴한 곳이라고 제가 생각한다는 건 어디서 나온 얘기고 홍대 클럽에서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있었다는 것과 리버럴한 곳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건가요? 생각 좀 하고 글 쓰세요.

          • 여기 게시판은 글의 본질은 외면하고 말꼬리만 잡는다면서요? 거기에 가장 일조하고 있는 누군가가 보이네요. 전 님에 대해 오히려 그냥 생각이란걸 제발하지마시고 지금처럼 눈가리고 아웅하고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아니 그러니까 리버럴이란 뜻에 대해서 알고는 있는지가 궁금한 수준의 댓글인데요. 리버럴하다는 얘기는 어디서 나왔고 인종차별과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냐고요? 반박 못하겠으면 그냥 짜지세요. 말 돌리지 말고.




              리버럴을 한국말로 한 번 번역이나 해보세요.

              • 저 어릴 때부터 바이링구얼이고 현재 해외사는데 지금 제가 리버럴 뜻 모른다고 가정하고 극딜하시나요? 쪽지로 전화번호 주세요. 영어로 통화한번 해요 ㅎㅎ 영어 얼마나 잘하시는지 보고싶네요.
                • 그러니까 아는데 어떤 상관관계가 있길래 쓴건데요? 무슨 콤플렉스 덩어리들인가 전혀 앞뒤가 안맞는 글을 썼길래 뜻은 아냐고 물어봤더니 니가 영어를 얼마나 잘하냐고? 수준하고는. 그리고 본인 전화번호를 쪽지로 남기세요. 

                  • 사고 능력이 많이 부족해보이셔서 통화로 차분히 설명 드리려 했는데 뭐 안보내실 줄 알았습니다. 쫄리면 짜지는게 찐따특이라. 그런 식견 계속 유지하시고 수고하세요, 그럼.

                    • 본인이 안보내는건 괜찮고 내가 안보내는건 찐따특? 그냥 툭 건드리니 본인 수준 드러내고 있다고 밖에는. 전화통화가 뭐 대단한거라고. 어린앤가? 통화를 하자고 한 쪽이 먼저 보내면 되는거 아닌가?

    • 케이팝, 영화, 경제발전 등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좋아졌다는 건 어느정도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판타지, 애국심 비아냥 대는건 도대체 어떤 심리인지 알 수가 없군요. 그렇게 한국이 싫나요? 어떤게 문제인거죠? 없는 애국심 만들어주니 감사.

    • 레딧 같은데서 가끔씩 한국의 인종차별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야기가 오가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사람들은 인종차별이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 무지한 수준이라는 쪽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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