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3 잡담
오... 공감합니다. 확실히 3편은 액션 코리어그라피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존 윅의 고고한 이미지와는 너무 맞지 않는 스토리가 흘러가죠. 친구이자 대부같은 윈스턴도 왜 저러는지 당최 알 수가 없고...
설득력 있는 말씀이긴 합니다ㅎㅎ
플롯 자체도, 일단 본인들의 실력을 뽐내는 여러 액션 시퀀스들을 구상한 후에 그걸 이어붙일 수 있는 플롯을 구상했겠죠?ㅎㅎㅎ
그래도 전 비현실적인 퍼포먼스로 넘치는 3, 4편도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4편의 소이탄 롱테이크씬은 실제로 감탄사를 내뱉으면서 봤어요ㅎ
그리고 4편이 이리 흥행에 성공하니 영화사에서는 5편도 만들 것이라 하고 (어떻게??ㅎㅎ) 감독은 부인하는 모양새던데,
그것도 2편의 성공에 고무되어 영화사에서 3-4편을 만들도록 했다는 말씀에 더 설득력을 주는 듯요ㅎ
주말에 2편을 보고 이제 3편을 볼 차례라서 글은 앞부분만 읽다가 멈췄는데, 3편은 좀 아쉽나보네요.
몰아보는 입장에선 너무 똑같으면 질릴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오히려 괜찮을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이번주에 3편을 보고 나면 다시 읽으러 오겠습니다.
어젯밤에 4편까지 전부 달리고 글 열심히 읽었습니다. ㅋㅋ
3편은 별로지만 3편에서 연습한 덕에 4편을 잘 뽑을 수 있었다! 라는 말씀 되게 설득력 있네요. 3편에서 칼싸움, 무술 액션들이 대체로 별로여서 4편에선 그게 빠지려나... 했더니 업그레이드해서 또 들어가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