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7월 1일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영화

바로 한국영화의 새 역사를 쓴 기생충입니다.

영화에서 중요한 사건이 2018년 6월 30일에서, 7월 1일에 일어나거든요. 7월 1일은 박사장과 은교 아들인 다송이 생일인데, 그때 네 사람이 죽는 유혈극이 발생합니다.

이동진의 라이브톡 때 질문이 나왔는데, 봉준호 감독이 중요 사건을 한 해의 절반인 그 시점으로 정한 이유는, 답변할 때 딱히 없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저는 굉장히 상징적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뭐 영화 자체가 현대 한국의 은유이기도 하지만.

이제 올해도 절반 남았군요. 30대도 거의 끝인데 얼마 전 만나이가 되었으니 당분간 몇년 더 30대인 걸로...
    • 아 딱 반 지난걸 이제 생각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