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통령실에서 매일 아침부터 자는동안에도 항상 일본한테 요구해도 부족한 판국인데(후쿠시마 오염수)
윤석열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무조건 옳다고 믿는, 고집만부리는 사람이니까 그렇다쳐도, 나름 정치에 잔뼈가 굵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대체 뭔 배짱인지 모르겠네요. 까딱했다가 몇년 뒤부터 몇십 년 뒤에, 일본으로 인해 세계적인 해양오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그때는 인류의 존속이 위협받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하여간 관료제식 사고방식들의 문제인가... 한 번 정하면 고집피우다가 끝장을 보고나서 자기 의견을 고치면 체면이 안서서 그러는 걸까요. 강한 동맹인 미국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었으니, 오히려 배짱좋게 나서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럽도 별 관심 안 갖고요.
집 근처에서 국민의 힘 당원이란 사람들이 민주당 비방하는 현수막을 많이 걸던데(서울의 제가 사는 곳이나 고향이나) 어쩌다가 한국은 비판한답시고 비방하는 문화를 학습하게 되었는지... 인터넷의 악영향이 컸겠죠?
관동대지진때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고 조선인들을 학살했는데 말이죠..(제가 생각해낸것이면 좋겠지만 아닙니다)
일본이 세계의 우물에 독을 타려하는군요
일단 뭔지 모르니까 해결할 수 있을때까지는 다른 방법을 찾을 생각을 해야하는데... 인간이 나태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뒷일은 (기술발전의 힘으로) 뒷세대가 해결하겠지... 하는 무책임이죠.
그렇겠죠? 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일단 저지르고 보는...
일본은 시작하면 방향을 틀어서 멈출 수 있는 주체가 없잖아요.
일왕의 항복 선언처럼 일왕과 같은 사람이 나서야 왜 번복했느냐라는 공세를 피할 수 있을 뿐...
정치가 없는 나라에서 정치적 책임이라는 것을 질 능력이 없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방향을 바꾸는데에 미국이라는 강대국이나 유엔 혹은 다른 나라들의 크고 지속적인 목소리가 계속 들려야 그것을 핑계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어서 자기들도 편하게 바꿀 수 있는데 바로 옆에 나라가 더 나서서 칼춤을 추고 있으니 빠져 나올 명분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