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앤 사운드가 뽑은 2010년 추천 dvd들, 월스트리트저널 올해의 사진들.

1.

사이트 앤 사운드가 뽑은 2010년 최고...라기보다는 강추 dvd들.


http://www.bfi.org.uk/sightandsound/polls/dvds-2010.php



혹시 뒷북인가요?

평론가별로 리스트를 만들었군요.


회원리뷰 게시판에 가시돋힌혀님도 추천하신

'신들의 깊은 욕망' 블루레이를 많은 사람들이 꼽은 게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나온 이 블루레이는 코드B 고정이라는 비극이…

(회원리뷰게시물에도 댓글로 달았지만, 저는 정말로 이 작품 하나 때문에

30만원짜리 외장형 블루레이롬 + 코드프리 프로그램 구입을 1년여째 고려중입니다.)


토니 레인즈는 우리나라에서 나온 이만희 컬렉션과 삼포가는 길도 선정했네요.

개인적으로 '아라비아의 로렌스' 블루레이만큼이나(아직 안나왔죠)

dvd 출시를 기다려왔던 작품인 '삼포가는 길', 저도 적극 추천합니다.

업스케일링되는 ps3로 틀면 블루레이도 부럽지 않은 화질이에요.






2.

혹시 이것도 뒷북? 어쨌든 올려보는 링크.


월스트리트 저널의 2010 올해의 사진들입니다.

http://graphicsweb.wsj.com/documents/YearInPhotos10/year-in-photos-2010.html


월별, 지역별로 볼 수 있습니다만,

동아시아쪽을 선택해서 우리나라 관련 사진들을 보면...

김정일 김정은 사진,

그리고 우리나라 국회 몸싸움 사진이 눈에 띕니다...

암울하구만요. :-(





    • 1. 결론은 PS3를 사라는 말씀이신가요 ㅋㅋㅋ
      전 리스트 중에서 이거 사고 싶어요 Peanuts: 1970's Collection, Vol. 2 (사진이 너무 크게 올라가서 순간 깜놀;;)
    • 빛나는/ 근데 블루레이 플레이어 구입하신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그 불안정함이 도를 넘어선 모양이더군요.
      새 블루레이가 출시될 때마다 펌웨어를 업데이트해줘야 한다니
      대체 이 사람들 블루레이라는 포맷을 팔아먹을 생각은 있는 건지 의심스러울 지경.
      그 때문에 상대적으로 업데이트가 쉽고 안정적인 ps3가
      여전히 전용 블루레이 플레이어들보다 더 각광받는 모양입니다.
    • mithrandir/난 펌웨어 업데이트라는 개념은 사기성이 아주 농후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생각에는 지역코드 라던지 다른 여러가지 해킹을 못하게 막는 이유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역시 포맷 워에서는 HD 디븨디/토시바가 이겼어야 하는 건데...
    • Q/ 저도 말씀하신 그 이유가 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펌웨어 업데이트라는 게 사실 보안 강화의 의미도 크다고.
      물론 그만큼이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잦은 이유는,
      블루레이 메뉴 디자인이 점점 복잡해지는데 초기의 펌웨어로는 그걸 감당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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