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aki.+미임파 7짧은 잡담

https://youtu.be/5LvcBgWzjwc


줄스 대신 영화에서 단도 훔치는 것으로

<미션 임파서블>이 오마주했다는 장면

크루즈와 1편 제작한 폴라 와그너는 당시 액션신이 너무 시끄럽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저는 일사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게 그레이스가 한 패가 되기로 결심하는 장면이 6편의 초반 뉴스, 헨리 카빌 정체 드러나는 장면처럼 뭔가 연극적인 느낌이 나서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방식이나 화면 구도가요.
루터가 she's the reason you stay alive라고 하는 것도 의미심장합니다. 엔티티가 어디까지 예측, 계획하는 지야 알 수 없지만 ㅡ 지금까지 각본 갖고는 - 일사를 제거하려면 진작 제거했었으리라 봅니다.

키트리지 등장 장면은 1편 레스토랑 장면 오마주더군요. 테이프와 인화된 사진으로 전달되는 임무, 직접 만나 얼굴을 맞대고 하는 대화, 디지털로 속일 수 있으니 내 눈이 보고 내 귀가 들은 거 외에는 못 믿는 편집증적인 상황이 요즘 액션 영화 추세의 허를 찌르는 듯 합니다. Safe car 찾아서 불러낸 게 디지털 지원이 전혀 안 되누 피아트 500. 코비드 19로 대면 접촉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 제작되느라 여러 번 중단된 거 생각하면 아이러니. 곰씹을수록 7 각본이 좋아 4회 차 관람도 할까 싶네요. 저는 6도 극장에서 10번 봤어요 ㅋㅋㅋ


1도 <북북서로 > 느낌이 많이 났는데 <북북서로>는 히치콕이 영국에서 만든 <39계단>  미국화 버전.

<39계단> 이전에 대영 박물관 추격 장면 나오는 <협박>이 있었죠

    • 비디오로야 100-1000번 이상 본 영화도 있지만 극장은 비용 문제보다도 참 수고스럽죠. "극장에 가는 건 참으로 수고스러운 작업이다" (그러니까 가서 볼만한 영화를 만들라고) 어느 평론가가 그랬던가요. 

      •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두 군데 있는데 거들떠도 안 보다가 가게 만드는 건 크루즈고 미임파라서


        통신사 무료표 3장 올해 내 써야 할 것도 있고 해서 그 중 첫 장 쓰려고 백화점 안에 있는 영화관 찾아 본 게 1회 차였네요


        요새는 케이블도 안 보고 유튜브 공짜 영화 보는 것도 수고스럽게 느껴집니다
    • 저는 극장가려면 자차로 최소 30분에 주차도 걱정해야 하고.... 참 불편하네요

      • 솔직히 통신사 무료표 아니면 저는 1년 내내 안 갈 수도 있습니다. 바쁘기도 하고 게으르기도 해서 ott도 끊으니 드라마도 영 안 보고요. 서사에 몰입하는 것도 에너지가 필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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