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서 <작전명 발키리>하네요/미임파 7 6회차

보실 분들은 보세요


감독은 비호감이지만, 크루즈 맥쿼리 듀오가 여기서 처음 합작합니다





6회 보니까 이미 러시아 잠수함에서 체스판이 나오던데 이것도 복선일까요


워싱턴 회의 볼 때마다 인디라 바르마같은 여기저기서 얼굴 많이 익은 조연 배우들 보이던데 마크 게이티스가 있더군요. 다 아시죠,셜록 형.



그레이스가 열쇠 갖고 도주한 거는 그 전에 가브리엘이 이산한테는 목표가 중요하지 여자들은 이용 대상일 뿐이라고 하면서 불신을 심어 놓은 것도 있다 봅니다.애초에 자기 생존에 급급하고 값진 물건 탐하잖아요. 그레이스의 전과 보면 생존에 급급한 잡범이 아니라 보석 강도,예술품 위조 등 값나가고 전문 지식도 있어야  하고 고급 취향의 것들과 관련된 것입니다. 이산은 당신의 기술을 연마시킨 사람이  있고 그 he는 맞춤 옷, 파인  다이닝, 고급 호텔 등이 당신에게 맞는 삶이라고 생각했을 거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열쇠가 탐났던 것도 본능


헤일리 앳웰은 그냥 필름 느와르 영화에 넣어 놔도 어울릴 외모예요. 그래서 영화의 고풍스런 느낌을 더 살려 줍니다.


바네사 커비는 사실상 1인 2역 한 건데 감탄스럽게 잘 해요. 그레이스 연기할 때는 갈색 렌즈 착용하고 한 듯. 돈을 가로채고 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러지 않은 것은,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고 결단을 내린 거죠. 그 때부터 그레이스는 거듭났다고 생각합니다.


가브리엘이 확실히 사람 죽이는 것보다는 고통받는 걸 즐기는 것 같더군요.


기차는 프랑스 제인가요. Ouvert/ferme 이렇게 내부에 쓰여져 있어요


가기 전에 유튜브에서 버스터 키튼의 <장군> 보고 갔네요

    • 탐 크루즈가 요즘 할리우드 액션 스타의 대명사가 되었지만
      사실 연기도 탁월한 배우인데.. 전 실패한 쿠데타를 배경으로 만든 역사물이여서 
      발키리가 손이 안갔는데... 찾아보니 맥스에 아직 있네요. 보려구 찜해두었습니다.
      M I 시리즈에 나오는 여성 배우 캐스팅은 탁월한 것 같아요.
      그것이 크루즈의 preference 인지는 모르겠지만.
      • Mi3 때 미셸 모나한을 열애 중이던 케이티 홈즈처럼 스타일링해 놨다고 말이 있었죠. 이번 헤일리 앳웰도 은근 홈즈 생각나요


        발키리에서 그 망가진 팔을 들고 하일 히틀러 외치던 모습이 그 사람이 의지로 모든 걸 극복할 수 있다는 자세와 통하는 게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가 믿는 사이언톨로지 탓도 있겠지만 난독증도 노력으로 극복한 사람이라 브룩 쉴즈 산후우울증 이해 못 한 것도 아예 이해 안 되는 맥락은 아닙니다. 이번 7편을 헌정한 썸너 레드스톤이 소파 위에서 방방 뜬 것,브룩 쉴즈 산후우울증 발언 갖고 계약을 끊으려 했었죠
    • 7회차 관람했네요 ㅋ


      러시아 잠수함 장면에서 이미 dead reckoning이란 말이 나왔군요


      좋은 기사 발견


      왜 데드 레코닝인가


      데드(dead)는 신호를 받지 못하는 상태, 레코닝(reckoning)은 추산한다는 의미로 신호가 없는 동안에는 추측하여 상태정보를 갱신하는 것을 뜻하는 국방용어다.


      영화에서는 엔티티의 간섭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전산으로 공유되는 정보를 차단하고 온전히 본인의 판단에 의지해야 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또한 IT 용어로 현재의 위치를 추정할 때 출발위치와 방향, 속도, 지난 시간을 계산해 추적하는 위치추적기술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는 바로 지금이 인류가 과학 기술에 대해 유예한 판단을 그 출발점에서부터 되돌아볼 시점임을 짚어주고자 한 것은 아닐까.


      #Key, 십자가의 상징


      영화에서 2개가 교차되어 십자가 모양이 되는 열쇠(key)는 이 미쳐 날뛰는 엔티티를 통제할 유일한 실마리가 된다.


      이미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 할 이가 이 열쇠를 손에 넣어 엔티티를 이용해 세계를 발아래 두려는 야욕을 내비칠 때는 절대반지의 유혹에 사로잡힌 골룸이 오버랩되었다.


      주인공 에단은 엔티티가 세상에 존재해선 안된다는 명징한 신념을 지니고 열쇠를 쫒는 유일한 인물이다. 열쇠는 탐욕과 죄가 가득한 세상에 그가 오롯이 혼자 짊어져야 할 십자가를 의미하는 듯하다.


      인간의 원초적이면서 끝을 모르는 탐욕, 그리고 유일무이한 절대적 파워에 대한 경계가 결국 이번 시리즈의 주제의식으로 보인다.


      열쇠의 행방을 쫓는 과정에 동료가 되는 여주인공 그레이스의 전직이 도둑이라는 점도 의미심장하다. 성경에 기록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 양 옆에는 같이 십자가형을 받은 범죄자가 있었는데, 그중 오른쪽에 있던 도둑(good thief)은 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속죄하여 구원을 약속받는다. 영화에서 그레이스는 크게 한몫 챙기면서 자신의 안위를 보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순간에 이에 반하는 결정을 하고 IMF에 합류하는 선택(Choice)을 제안받아(구원받아) 그 일원이 된다.



      나머지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94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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