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에게 직접 물어보면 안 되나요?

박재범이라는 기획사 공산품에 별 관심은 없지만(관련해서 목수정씨 칼럼에 백번 공감!)

인터넷 커뮤니티가 온통 이 주제 타령이라서 한 번 글 써봐요.


걍 박재범 씨에게 물어보면 안 되나요?

왜 박진영 회사에서 군말 없이 나올 수 밖에 없었는지?

본인의 이야기를 본인에게 물어봐야지 이제는 계약 관계도 없는 박진영씨에게 박재범 이야기를 요구하라니 이해가 안 가네요.

오히려 박진영 씨는 그 정도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말을 다 한 것 같거든요.

정말 박재범 씨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면 박진영 씨가 그 말을 직접 하기란 곤란한 처지 아닙니까?

저는 이걸 그냥 박재범 씨 팬들이 자기 우상이 결백하다고 믿기 때문에 박진영 씨를 공격하는 한 현상이라고 밖에는 보지 않아요.


디씨 인사이드에서는 박재범 씨를 네이트 예수라고 부르던데 저는 공감입니다.

    • 싸이더스가 모를리가 없다고 봅니다. 어찌됬건 그 내막을 모르고서 영입했을리는 없고,
      제가 보기엔 여차하면 그냥 박재범도 버릴 생각으로 자기네는 모르는 척하는 것 같아요
    • 코코아매스/ 그럼 박재범은 자기가 결백한데 왜 나올 수 밖에 없었는지 설명했나요? 설마 자기가 나오고 싶어 나왔을리는 없고.
    • 어느 한 쪽이든 입을 열어서 대중에게 깔끔한 즐거움을 좋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해 답답하네요. 제가 박재범 알게되면 물어보려구요.
    • 잉여공주/박재범에게 물어봤을 걸요. 박재범은 죄없다고 떳떳하다고 했고.
      그리고 '기획사 공산품'에게 왜 기획사에서 방출됐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으려나요?
    • 전 도대체가 이 난리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열심히 찾아보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런데 정말 박재범에게 문제가 있다면 싸이더스에서는 왜 계약을 했을까요? 정말 나중에 터지면 우린 몰랐다 이런 게 통할 거 같지 않은데요. 그런 위험부담을 안을만큼 박재범이 대단한 것 같지는 않구요. 그냥 싸이더스 사장이 박진영을 너무 미워해서 니가 버린 놈 내가 키우마 이런 건지....

      사실 아까 아래에서 제와이피가 대응할 필요없다는 입장 낸 거 보고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 전 박재범 팬 아니에요. 투피엠도 닉쿤말고는 몰라요. 왠지 이런 거 밝혀야할 분위기라서...
    • 타진요 생각나네요. 억울하면 스스로 성적,졸업 증명서 증명하라!(결국 했지만)
    • 축구공/ 타진요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오늘 자 JYPE 공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하지만, 현시점에서 2PM멤버 변경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본사가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단, 2PM 멤버 변경 사유에 관하여 이제까지 본사를 통해 발표된 내용에 사건의 본질을 왜곡시키는 거짓이 있었다면 본사는 어떠한 법적, 도의적 책임도 질 것임을 밝힙니다."
      JYPE는 없는 사실을 유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위 공지에서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 축구공/
      신원불명의 네티즌이 한 개인의 대학졸업사실 및 집안문제를 허위로 유포하는 것과는 아예 다른 문제입니다. 계약과 관련한 문제이고, 사건 당사자들이 직접적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언급, 발표하고 있습니다.
    • oasis/ jyp는 이미 없는 사실을 공지를 통해 유포한 전적이 있지요.
    • oasis, 멤피스토 / 관심사는 박재범 사생활 아닌가요? 어제 박진영 발언이나 거기에 대응하는 박재법 소속사 입장도 이해하는데 언플로 끝날 일을 대중의 호기심을 위해서 박재범 사생활을 공개하라는 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 축구공/
      전 박재범의 사생활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 관심여부와는 별개로, 그 사생활때문에 소속사와의 계약이 틀어습니다. 사생활이 무엇이냐가 궁금한게 아니라, 토크쇼에 나와서 잠깐 언급한것으로도 인터넷을 시끄럽게 할만한 계약을 틀어지게 하는 사생활 자체가 존재했느냐가 제 관심사항입니다. 사실 전 그냥 기계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계약이 해지됐으니 어떤 일이 존재하겠지..라고요. 박재범을 비난하는 것도, JYP를 두둔하는 것도 아니었죠. 그렇게 생각했는데,상황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박진영은 잘난척하며 언플이나 일삼는 기획사의 악덕업주가 되고, 박재범은 어떤 잘못(네, 여기서 '잘못'은 상대적인 표현이긴합니다)도 저지르지 않은채 악독한 전소속사에 의해 드라마 캐스팅도 불발되었다는 루머로 대표되는 핍박받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이쯤되면 호기심의 영역이 아니죠.

      앞으로도 박진영이 2pm 얘길 할때마다, 혹은 2pm관련 얘기가 나올때마다 이 얘기는 피하기 어려운 얘기가 될 것입니다. 그럴바에야, 확실히 못을 박아주는게 현명하다는겁니다. 진실을 알고싶다!따위의 거창한게 아니라요.

      덧붙여, 역설적이게도 박재범의 사생활이란게 도대체 뭐길래 말을 못하냐..라고 묻는건 대중 일부와 더불어 박재범의 팬덤 일부죠.
    • 박재범이 희생양이었고 박진영은 악덕기업주였구요. 2pm 팬덤에 대해서 잘 몰라서... 팬덤 내부 소설가지고 재판하는건 낭비같네요.
    • 메피스토/박진영은 잘난척하며 언플이나 일삼는 기획사의 악덕업주가 되고, 박재범은 어떤 잘못(네, 여기서 '잘못'은 상대적인 표현이긴합니다)도 저지르지 않은채 악독한 전소속사에 의해 드라마 캐스팅도 불발되었다는 루머로 대표되는 핍박받는 가수가 되었습니다.<---이건 어디서 그러고 있는 건가요? 팬들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누가 이렇게 생각합니까? '박진영은 잘난 척에 언플의 대가' 딱 요 부분만 빼고는 대중 일반의 상황 인식이 전혀 아닌데요.
    • 노넴/
      전 저런 현상이 보인다는 말씀만 드렸지 대한민국 대중 절대다수가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얘길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대중 일반의 상황인식은 어떻죠? 제 개인적으론 대중 일반은 저런 연예인 얘기에 관심도 없을꺼라 생각합니다만? 박재범이 누군지도 모를 대중이 많을텐데요.
    • 메피스토/ 저런 현상이야 보이겠죠. 팬들에게서. 팬들이야 원래 자기 아이돌은 최고로 잘났고 기획사는 자기 아이돌을 제대로 써포트해주지 못하는 무능한 바보천치고 원래 다 그렇게 생각하죠.
      님이 그랬죠. 박재범 사생활에 관심없었는데 상황이 변했다고, 박진영은 악덕 기업주가 되었고 박재범은 무고한 희생양이 되었다고.
      근데 상황이 그렇게 안 변했다고요. 님 말마따나 대중은 박재범이 뭔지도 몰라요. 박진영을 악독한 놈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근데 무슨 팬들 망상을 갖고 와서 상황이 변했다 운운 하시나요?
    • 노넴/
      님이 말씀하셨죠? 제 얘기에서 "박진영은 잘난척에 언플의 대가"는 빼고...라고. 이건 왜 대중 일반의 상황인식이죠? 박진영은 잘난척에 언플의 대가라는 이미지에서 2pm을 비롯한 지난번 녹화 및 어제 방송으로 소란피워지는 것이 그 '잘난척 언플의 대가'라는 이미지에서 어떤 비율도 차지하지 않거나 아주 부분적이고 지엽적인 부분만 차지한다..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캐스팅 불발 루머가 돌아다닐 수 있는 근거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원래 연예계 가십이란게 그렇지 않나요? 이런 가십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이나 가지는 것이지, 많은 사람들은 그 연예인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제가 얘기하는 범위는 당연히 인터넷이나 기사, 혹은 팬덤과 안티들 및 이 소란 자체를 가지고 얘기하는 사람들에서 보여지는 현상에 대한 제 느낌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갑자기 님께선 절대적의미의 '대중 일반'이라는 말을 끌어오시는군요. 자. 전 지금 타진요와 이 상황을 똑같다고 얘기하시는 축구공님의 '결국은 사생활에 대한 관심'이라는 의견에 이러저러해서 다르다고 생각한다, 라는 이야길 했습니다. 반박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그 범위에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메피스토/ 박진영이 잘난 척한다 언플의 대가다 하는 인식은 박재범 사건 훨~씬 전부터 있었죠. 그게 왜 대중 일반의 상황 인식이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죠? 홍시맛이 나니까 홍시맛이 난다고 하는 것처럼, 제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 만난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걸 직간접적으로 봤으니까 그렇게 말하죠. 오히려 박재범 사건 터지고 나서 언플의 대가라는 박진영의 명성은 쇠퇴했을 걸요.
      연예계 가십에 관심있는 '인터넷 여론'에 한정지어 봤을 때 말입니다, 메피스토님은 박재범 사생활에 관심없지만 상황이 이렇게 변했다 박진영은 악덕 기업주가 되었고 박재범은 무고한 희생양이 되었다, 호기심의 차원이 아니라 못을 박아줘야 한다, 고 했지만 상황이 변한 게 없다고요.
      그 박재범 사생활에 문제가 있어서 탈퇴시킨다는 공지 떴을 때의 상황과 거의 그대로예요. 박재범 편드는 사람은 계속 편들고 박진영 편드는 사람은 계속 박진영 편들고. 팬들 빼고 인터넷 여론 어디에서 박진영을 악덕 기업주라고 하고, 박재범은 잘못도 없이 악독한 전 소속사 때문에 드라마 캐스팅이 불발되고 핍박받는다고 생각합니까? 당장 여기 듀게만 하더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을 걸요.
      팬들의 망상을 갖고 와서 그 망상이 인터넷 다수 여론인 것처럼 말하면서 상황이 변했다고 하고, 그러니 박재범 사생활 공개 여부는 호기심 충족 차원이 아니라고 말하는 게 웃긴 거죠.
    • 노넴/
      마찬가지 아닌가요? 님께서 온오프에서 만난 대다수의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직간접적으로 느꼈기에 그렇게 생각하시거라고 하시는데, 저도 마찬가지죠. 이상황을 설명하거나 박진영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있어 재범 팬클럽에서나 볼 법한 얘기나 논리를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 보니까요.

      팬들빼고요? 팬이 뭔데요? 이 게시판만해도 박재범 팬을 자처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나는 팬은 아니지만"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팬이다 아니다를 밝히지 않고 자기 의견을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어찌되었건 어제 방송을 필두로 관련 이야기들에서 박진영에 대한 인상론식 비난과 재범관련 루머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박재범이 퇴출된 직후도 아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지금 말입니다. 팬덤에서나 돌아다니던 것이 수면위로 조금씩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릴께요. 전 팬들의 망상이 인터넷 다수 여론이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러저러한게 보여진다라고 얘기했죠. 인터넷여론이 어떻다와 이런 현상을 봤다라는 문장의 간극은 큽니다. 아울러, 박재범의 사생활을 공개하라고 이야기하지도 않았고요. '계약해지'에 해당할 사생활 자체가 존재했는지 밝히는게 좋을 것 같다고 리플에서 그 범위를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박재범이 모월 모일 모시에 어디서 뭘 어떻게 했냐의 디테일이 궁금한게 아니라, 뭐인지 알고싶지도 않지만 사생활 자체라는게 존재하긴 하느냐라고 분명히 그 범위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반복하자면

      1. 난 모월 모일 모시에 어디에서 어떤 행위를 했는데 이 사실로 계약해지를 당했다

      식으로 사생활을 밝히라는게 아니라

      2. 나에겐 계약해지의 원인이 될만한 사생활이 있다(혹은 전혀 없다)

      라도 얘기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 위에 따로 본문을 쓰긴 했지만, 이왕이면 법적인 절차까지 밟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덧붙여 말입니다. 아무 상관도 없는 졸업증명을 공개하고, 여권을 공개하라는 수준의 사생활 캐묻기가 아니라 한 아이돌 그룹의 구성원 자리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계약해지원인이 있다, 없다를 얘기하라는겁니다. 그게 타진요 사건과의 근본적인 차이라고요. 소속사수준에서 아무 의미없이 상처를 받았다는 둥 상처를 주기 싫다는 둥 따위의 성명 발표를 하는게 아니라요.
    • 메피스토/ 메피스토님 본인도 앞에 쓴 글에서 박진영에 대해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언플을 잘한다는 거였다고 했죠. 그 정도로 박진영이 잘난 척 한다거나 언플의 대가라는 인식은 많이 퍼져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박진영이 악독 기업주라거나 박재범이 악독한 전 소속사 때문에 드라마 배역도 뺏기고 핍박당한다는 이야기는, 메피스토님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셨다고 해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보편적으로 주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라고요. 다들 팬들 망상이라고 비웃고 말 뿐이죠. 그런 망상글을 몇 번 봤다고 해서 "상황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박진영은 잘난척하며 언플이나 일삼는 기획사의 악덕업주가 되고, 박재범은 어떤 잘못(네, 여기서 '잘못'은 상대적인 표현이긴합니다)도 저지르지 않은채 악독한 전소속사에 의해 드라마 캐스팅도 불발되었다는 루머로 대표되는 핍박받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이쯤되면 호기심의 영역이 아니죠."라고까지 말씀하는 건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재범이 계약해지의 원인이 될 만한 사생활이 있다 없다를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는데 벌써 본인은 떳떳하다고 잘못 한 게 없다고 말했을 걸요. 그 말에 대한 안티팬들의 반응 "그렇게 떳떳하면 왜 소송을 걸지 않는 건데?" ㅋㅋㅋㅋ
    • 노넴/
      그건 모르는거죠. 일단 떠도는 얘기는 팬들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게 팬덤들사이에서만 떠도는 일이었는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말을 종종 볼 수 있다고요.

      그리고, '그렇게 떳떳하면 왜 소송을 걸지 않았는데'라는 반응과 관련하여, 사실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계약문제에요. 저 발언이나 관련 맥락과 관련하여 현소속사의 대표가 비속어를 써가며 전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을 비판했습니다. 단순히 개인vs개인간 다툼의 문제가 아니라 한 아이돌그룹의 존폐, 해체, 맴버교체와 관련한 계약의 문제였고, 계약의 문제를 가장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건 당사자들의 합의나 소송입니다. 그리고 어제 사건이 터졌죠. 물론 그런 얘길 꺼낸 승승장구 제작진의 잘못이라고 생각했지만 싸이더스와 JYP에서 서로 공식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 입장은 보시다시피 상반됩니다. 그렇다면 남은건 좀 더 강경한 대응;가령 소송 같은 방식 아닌가요.

      반복해보죠.

      타블로는 철저한 피해자였습니다. 타블로와 관련한 많은 얘기들이 왜곡, 날조됐고, 아무 상관없는 다수의 익명네티즌들은 카페를 만들어서 그를 핍박했습니다. 심지어 진실이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 사건은 경찰의 손에 넘어갔죠.

      박재범은요? 모릅니다.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2pm맴버들까지 동원한 기자회견을 열어 사생활을 이유로 계약을 해지했고, 박재범은 딱히 의미있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이와 관련하여 박재범과 JYP간에 계약관련 소송이 벌어지고 있나요? 만일 벌어지고 있다면 박재범은 자기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너무 착하고 여려서 그럴수도 있죠. 근데 그러면 활동하는데도 지장이 생길겁니다.
      결국 표면위에 보이는 사건;정훈탁vs박진영의 너저분한 게임도 그렇고, 어제의 발언에 대한 싸이더스와 JYP의 반응도 그렇고, 그나마 그 표면위에서 울리고 있는건 의미없는 변죽입니다.

      전 뭐가 오버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JYP와 싸이더스;특히 싸이더스가 의미없는 모습으로 계속 방어적 태도를 고수하지 않고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메피스토/ 뭔 소릴 하시는 건지? 떠도는 이야기가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니? 도대체 무슨 떠도는 이야기요? 그리고 보통 사람에게 어떻게 무슨 효력을 발휘한다는 겁니까? 구체적으로 좀 말씀하세요.
      박진영-박재범은 이미 상반된 입장을 표명했죠. 사생활 문제로 계약 해지했다-->나는 떳떳하다. 잘못없다.
      어제 승승장구 이야기도, 싸이더스의 공지도 계속 이 입장 표명의 반복이죠.
      여기서 네티즌이 뭐 더 할 게 있나요? 결국 자기들 마음 가는 대로 박진영 믿는 사람은 박진영 편들고, 박재범 믿는 사람은 박재범 편들고, 그러면서 서로 자기 마음 가는 쪽에 유리한 쪽으로 상황을 해석해서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말싸움만 할 뿐인 걸요.
      지금 메피스토님과 저도 딱 그 꼴일 뿐이죠.
    • 노넴/
      믿고자시고 할께 있나요? 박진영을 믿으세요? 박재범을 믿으세요? 전 안믿어요. 둘다. 마음이 가는 곳도 없어요. 님께선 누구한테 마음이 가시는지 모르겠는데, 제 개인적으론 마음이 가거나 믿고말고 할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냥 기계적으로 생각했을 뿐이죠. 계약해지사유가 발생했으니 해지됐으려니..같이 말입니다. 그런데 둘의 말이 다르고 현박재범의 소속사 대표도 원색적으로 JYP를 비난합니다. 이 상황을 가장 간편하고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건 양측이 자신의 입장을 확실히 발표한 후 상대방 발언을 문제삼아 소송을 걸거나 결판을 내는 것이고요. 진작부터 이렇게 됐어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요.

      제가 지금 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세요. 대중 인식은 그렇지 않다라고 하시길래 뭐 대단하신가 했더니 결국 님 주변이나 님이 접한 온오프라인 얘길 하셨잖아요. 그래서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저도 그렇다고요. 다만 전 대중이 어떻고 저떻고 얘길하는게 아니라 언플이네 희생냥이네 뭐네 한창 이슈가 될 때 팬들 사이에서나 떠돌던 말들이 조금씩 수면위로 나와서 떠돌아 다니고 심지어 소속사차원의 공방들이 오고가는데, 이런 말들이 정말이지 무쓸모하다고요.

      그리고 앞서 주루루룩 나열한 얘기들을 통해 이건 타블로와 같이 한 개인의 사생활 공개한다 만다 같은 호기심 영역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근데 님께선 자꾸 "예전에나 지금에나 박진영vs박재범 구도는 똑같다"라는 말씀만 반복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께요. 님은 모르겠는데, 전 누구 유리한쪽으로 상황을 해석하고 싶지 않아요. 그럴 생각도 없어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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