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은퇴 철회

https://www.cinematoday.jp/news/N0138938


앞으로 은퇴선언도 안하시겠다고... 창작에 대한 열망과 노력을 엿볼 수 있군요.

국내에서도 신작을 빨리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원령공주때부터 은퇴번복 하셨으니 벌써 25년이나 하셨네요 

      • 오 그러네요. 근작에서는 다소 기복이 있으셨지만 계속 활동하시는 모습만큼은 본받을만 한 것 같습니다.
    • 이제 살 날도 많지 않은 82세인데  동림옹처럼 그냥 열심히 만드시길...

      • 이거 괜찮네요.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은퇴 후 복귀하기도 하는데... 말년에는 자취를 감추신 분들도 많습니다만... 열정은 좋은거니까요.. ㅎㅎ
    • 어디선가 은퇴선언에 대한 은퇴선언이냐고 해서 웃었네요 ㅋㅋㅋ 그래도 이 분의 작품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니 원 없이 하고 싶은 것 하셨음 좋겠다 싶어요 

      • 은퇴선언에 대한 은퇴...ㅎㅎ 표현 좋은데요? 저도 다음 작품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 이 분 은퇴선언 자체가 의미 없어진지는 오래됐지만 이제서야 본인도 대놓고 인정하시는 것 같아서 좀 귀여우시네요 ㅎㅎㅎ




      의미없는 은퇴선언하면 스티븐 소더버그가 은퇴한다고 해놓고 철회하고 3년만에 신작 내놓았던 적도 있죠. 다른 멀쩡히 활동하는 감독들 작품주기가 그건데 ㅋㅋㅋ

      • 그렇죠. ㅎㅎ 위에 말씀해주신 분도 계셨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90세가 넘었는데도 영화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음에도 워너같은 제작사가 틀어막지 않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지브리는 아니겠지요. ㅎ
    • 팬이 아니어서 별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아예 사라지는 것보단 평작이라도 끝까지 만들면서 노년 보내는 게 개인적으론 더 멋져 보이더라구요. ㅋㅋ 다만 지브리의 미래는... 음...

      • 생각해보니... 후계구도가 못나온 건 정작 지브리를 이끈 하야오의 태도문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늦었지만... 어느 관계자 회고에 따르면 하야오는 후학을 양성하기보다도 교묘하게 망가뜨린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실제로 고양이의 보은 감독도 그랬고, 바다가 들린다의 감독도 하야오의 직설이 괴로웠다고 하니 말이죠.
    • 가끔 영감님 돌아가시면 갈데 없는 지브리 늙은 스탭들도 같이 순장할것 같단 망상을 합니다. 아님 뜬금없이 안노 히데아키에게 물려주거나.
    • 미야자키 선생님이 정말 "은퇴"하시면 지브리가 오히려 나아지지 않을까요. 3d만 안건드리면 말이에요. 

      • 지브리 유지를 위해 은퇴를 못하는 거라고 봅니다. 은퇴하면 폐업이겠죠. 그냥 굿즈 팔고 테마공원 사업이나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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