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김명민 정치색 고사 ‘자이언트’ 소신있었다”(인터뷰)

http://news.nate.com/view/20101221n28260

 

그는 자연스레 '자이언트' 출연을 고사했던 배우 김명민을 언급했다.(이범수는 김명민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다

. 다만 '미스터 김'이라고 언급했다.) "초반 '자이언트'를 두고 정치색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았잖아요.

미스터 김 역시 정치적인 드라마라고 출연을 고사했구요. 전 그 말을 듣고 '왜 그렇게 안 순수할 수 있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정치가가 아니잖아요. 자유롭고 싶어 배우를 택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신경은 쓰이겠죠.

하지만 제작진과 작품의 완성도가 믿을만 했던 터라 소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말도 안 되는 해프닝에 불과한 코미디인거죠. 전 오히려 보란듯이 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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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님을 소환하는 이범수글.

그나저나 김명민은 영화 파괴된 사나이 스케줄 때문에 이 드라마 안한거 아닌가요?

ㅎㅎ 안순수한 미스터김이라...

 

정형수 작가가 준비한 자이언트랑 이 드라마가 같다 다르다라는 말이 많았는데 결론은 버킹검인가요.

    • 차라리 실명 거론하는 게 낫겠네요. 원래 의미완 관계 없이 미스터나 미스가 여기서 쓰이는 용법은 아랫 사람을 가리키는 거죠.
    • 내용은 둘째치고 기사 제목 참 못지었네요.
    • GREY/ 이범수 다음에 부를땐 미스터 '리'로 김명민이 부르면 재밌겠;;;
      Carb/ 헤드라인에 뭐든걸 우겨 넣어야 클릭수를 잡으니(저도 잡혔답니다.)
    • 미스와 미스터가 아랫사람을 지칭할 때 쓰는 말이라는 게 사실입니카.
    • 김명민 영화 스케쥴이 지난 해 부터 잡혀 있었고, 건강이 좋지 않아 계속 크랭크업이 지연되었죠.
      출연 때문에 논란이 있을 당시 팬싸인회에서 피디와의 친분으로 시놉 읽은 거고, 스케쥴상 출연할 수 없다고 했죠.
      더불어 문제가 될만한 드라마가 아니라고 밝혔다구 하구요.
      그런데 저런 인터뷰 좀 뜬금없어 보이네요.
    • 이범수는 김명민이 자이언트를 하지 않은 이유가 트라우마님이 말한 저 사실 때문이 아닌 정치적인 문제 때문이었다라고 알고 있는 일반적 사람 중 하나 인겁니다. 그래서 저런 식의 인터뷰를 한거고. 사실 저 인터뷰는 저런식으로 적은 기자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군요. 이범수씨가 뭐라고 말했던 기자는 다른식으로 적었을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
    • 기자들의 수법이야 유명하죠. 유도신문으로 사람 곤란하게 하든말든 지 밥그릇만 챙기는..
      이번 일도 결코 이범수가 부러 그랬진 않았을거라고 보지만 솔직히 좀 실망이 크네요.
    • 트라우마/ 뭐 저런거 가지고 실망하실것 까지야 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실망하셨다니.. 심심한 위로라도. 뭐 어쨌든 드라마 촬영 전부터 드라마 끝나고서까지 계속 끊임없이 김명민씨와 비교 되고 있으니 날이 설있을 수도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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