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 듀나 님 리뷰

과감한 해석이면서 상당히 그럴 듯하였습니다. 

그리고 기타등등에 덧붙인 다음 문장에서 웃음이 터졌어요. 


그 꼴을 당하면서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는 외계인들을 보면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가 없군요.'


그렇군요. 동료들이 그 꼴을 당했는데도 뭣 땜에 브린에게 잘 하는가(우주선에서 회의할 때 '어떤 존재'가 시켰죠. 어쩔 수 없었군요)

.....브린은 선택된 백성이었던 것입니다. 




    • 소 외계인이 당하는 장면에선 저도 좀 불쌍했어요. 브린이 선택하는 무기들이 다 너무 현실적이라 그 고통이 몇배로 느껴질 정도ㅋㅋㅋ

      대 외계인의 추격 장면에선 갑자기 빵 터지기도 한ㅋㅋㅋ

      생각해보니 그저 상사의 지시에 열심이었던 우리 외계인찡들…
      • 그렇죠?  


        그 (어린이)외계인 당하던 거 생각해 보니 브린이 오히려 무섭다는 말에 동의하게 되어요.ㅋ

    • 전 그냥 브린 입장으로 몰빵된 소망 성취 환타지... 정도로 생각했는데 듀나님 해석이 재미도 있으면서 또 더 앞뒤가 맞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ㅋㅋ


      저도 첫 방문에서 그레이군이 사실은 별 나쁜 짓 안 했다는 생각은 했는데. 그걸 바탕으로 이런 결론이!! ㅋㅋㅋㅋ

      • 재미있다 그런데 어리둥절하다, 라는 첫 느낌 이후에 점점 뭔가 아귀가 맞아가는 것이 더욱 재미나네요.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