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도 상당히 높네요.

얼마전 부터 일상생활에서 AI의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저는 구글 바드를 많이 씁니다.
chat gpt처럼 로그인도 필요없고 bing AI 처럼 브라우저를 가리지도 않구요.
한가지를 물어보면 열가지를 자세히 알려주죠. 
예로, 크루즈 여행의 일정 선박들에 대해 비교해 달라고 하면 구구절절 설명해줍니다.
이어지는 심도있는 검색 대화도 가능하죠. 예를 들어 특정 레스토랑 메뉴도 알려주고
유튜브 영상에서 본 레스토랑이 기본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지, 포트 주차요금에 대해
물어보면 몇초만에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객실 선택에 대해 물어보면 장단점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물론 일일이 구글링해도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너무 편해요. 
뉴스에서 들으니 단순 고객문의 직종이 AI가 우선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몇년 안에 AI가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 같아요. 
    • 음... 저는 아직 한국에서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특히 말씀하신 고객문의 같은 건... 구글정도의 기술력은 어느정도 가능한데, 한국에서는... 매번 카드사 전화할 때 AI상담원 연결되면 그냥 일반상담원 연결해달라고 두번 말합니다.(...) 현재도 정부지원금같은 걸로 눈먼돈을 AI에 투자랍시고 날려먹는 게 현실이고... 실제로 예전 메타버스열풍이니, 블록체인이니... 닷컴버블과 달라진 게 없는 거 같습니다.

    • 전 구글 바드 초창기 때 써보고 실망해서 안썼다가 얼마 전에 다시 써봤는데 엄청나게 향상되었더군요.


      이런 속도로 향상된다면 정말 1-2년 후엔 천지개벽할 서비스가 나올 수도 있겠구나...싶습니다. 


      하지만 전 여전히 매일매일 chatGPT에게 일을 시키는.....이제 chatGPT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노예인 건지 chatGPT가 나의 비서인건지....

    • 전 귀찮고 게을러서 호기심에 한 두 번 해보고 말았습니다만. 벌써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 매료되어서 이것저것 활용 방안을 만들어내고 있더군요. 정말 한 10년 뒤면 세상이 많이 바뀌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그게 꼭 좋은 쪽일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요.

    • AI 가 궁극으로 자기 학습을 하게되면 영화나 소설에서 본 로봇 제 몇 원칙 같은 Law를 걸어도
      그걸 부정하게 된다고 하네요. AI 개발을 하면 안되는 이유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어요.

      구글의 최신 트렌드가 바드를 지메일이나 유튜브에 익스텐션 같은걸로 접목시키나봐요. 
      대충 물어봐도 답변이 상당히 전문적예요. 음성으로 인식하고 답변하는 서비스로 가면 그야말로 천지개벽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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