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한 남자 (스포 없음)

네 '한 남자' 봤습니다.


역시나 굉장히 지루한 일본영화인데 역시나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근래 '드라이브 마이 카'에 이어 좋게 본 일본영화에요.


얼마전에 넷플릭스 영화로 나온 일본영화 '빌리지'보다 세련되고 성숙한 느낌입니다.

배우들도 좋고요.  여주 아들로 나오는 어린 분도 좋습니다. 


결말도 좋습니다. 


와챠, 웨이브에서 볼 수 있어요.





    • 이 감독 전작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도 똑같이 츠마부키 사토시가 주연인데 아주 좋게 봤었습니다. 이것도 챙겨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해요.




      + 제목에 봉->본으로 바꾸셔야겠어요 ^^

      • 아,,제가 제목을 왜 그랬을까요? 어이없는 일봉영화네요. 고치겠습니다.^^ 이 감독 전작은 또 모르는 부분이네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기억했다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파친코도 그랬지만, 일본작가가 쓴 소설이고, 한국인 관객에게는 의미가 남다른 영화죠. 작년 일본 아카데미 작품상이었다고 하는데, 일본에도 행동하는 양심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사실 그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이 포스터로 쓰여서 별 생각없이 봤는데 잘 만들어져서 좀 의외인 경우, 일본에서 상 싹쓸이했더군요. 파친코는 안봤는데 기억해두죠.
    • 검색해서 간단한 정보를 읽어 보니 제 취향에도 맞는 영화일 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 로이배티님 예전글에서 추천한 큐어 3부작 잘 봤답니다. 어디 댓글 달 데가 없어서 여기서 숟가락 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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