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선광위 시스템에 정체불명 파일 15개 남겨...

https://omn.kr/265js

"선관위에 국정원 정체불명 파일 벌써 15개... 선거개입 의도"



얼마전, 10월 13일에 선관위 보안점검을 안기부(?)에서 했었죠.

안한다 안한다 버티다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결국 보안 점검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보니 15개의 정체불명의 파일이 발견되었습니다...

좀 희안하죠...

일반적으로,,, 선관위쪽 관련자와 국정원쪽 관련자가 입회하에 하게 되고,

끝나면 입회하에 관련파일을 지울텐데,,, 이것이 남아 있다는 것이 참,,

전문가들은 이 파일들이 삭제할 때에 누락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고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합니다.


보안 컨설팅(이 맞냐?)을 통해서 국정원은 선관위의 취약점을 모두 파악했다고 합니다,,


안기부의 부활인데,,

기존의 검찰과, 군과 안기부, .... 얼마나 과거로 회귀한 건지....


점점 노골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국민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는 정권,,,,이유가 있는 거죠...

    • 정체 불명은 아니고 shell script랑 CGI같은 것들인데..

      CGI는 옛날에 Java 로 웹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대세가 되기 전에 사용하던.. 간단히 말하자면 Web 상에서 호출해서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게 좀 악독한 것이 보통 Java로 만드는 웹 서비스는 WAS라는 애플리케이션 실행 솔루션 위에서 돌기 때문에 관리가 가능하지만 CGI는 안그렇거든요. 그냥 OS 위에서 돕니다..

      이게 만약 다른 남겨둔 Shell Script를 호출하게 되어 있다면.. 시스템 제어권을 가져온다든가 뭐 여러가지를 원격에서 할 수 있습니다.
      • 흔히(?) 말하는 백도어를 남겨놓은 건가요..ㄷㄷㄷ


        그러면 좀 악랄해보이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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