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EBS <옛날 옛적 서부에서>

large-l0-CONnv-PF183oja3fri6-KGJOYAo.jpg


최고 최고의 오프닝! 


Once-Upon-Time-West-image1.jpg

once-upon-a-time-in-the-west-142a.jpg

제가 다음 생에 키 180cm 넘게 자라면 저 롱코트만 입고 다닐 겁니다.

감독이 역시 패션 왕국 이태리 사람임을 증명하는 대사

  • Wobbles You know you can trust me.

    Frank Wobbles, how can you trust a man that wears both a belt and suspenders? Man can't even trust his own pants.

    • 요즘 미드 옐로스톤 시리즈를 보고 나니 더욱 뭔가 이해가 갈 것 같은 영화에요

    • 옐로우스톤이 벌써 5시즌이군요! 웨스 벤틀리가 부활해서 반갑습니다. 케빈 코스트너는 근래에 빅 히트는 없었어도 


      중량감 있는 역으로 꾸준히 작품들이 나왔으니 대부활까진 아니고 화려한 컴백?인가요.

    • 제가 아직도 이걸 제대로 본 적이 한 번도 없지 않겠습니까. ㅋㅋ 원래 웨스턴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어린 시절에 어찌저찌 살다 보니 웨스턴 명작들을 샥샥 피해가며 살아서 그런 것 같아요. 되게 보고는 싶었는데 본 게 별로 없고 기억나는 웨스턴이라는 게 '웨스트 월드'(...) 지금이라도 명작들 챙겨 보며 살면 정이 좀 붙으려나요. 

    • 저도 웨스턴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 영화를 우연히 보고 오프닝에서부터 완전히 빠졌습니다. 


      좀 길고 진행이 느릿느릿해서 참을성 있게 보다가 클라이맥스에서 받은 충격이란...! 


      그 뒤로 서부극을 챙겨 볼까 했는데 역시 취향은 아니어서 거의 안 봤고요, 이 영화 전에 보고 기억에 남은 유일한 


      서부극이 정통 웨스턴물의 장례를 치르는 듯한 <셰인>이라서 어째 이 장르에 더 흥미를 붙이기가 어려웠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