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편 소설이 뭔지 아시는 분?


90년대 초 한글 타자 연습 프로그램에 장문 연습용으로 실려 있는 걸로 읽었다고 기억하는 얘기입니다 (이것조차 확실치 않음).
아마 외국 단편을 번역한 거였을 겁니다.

아이의 독백으로 시작하는데 저 놈의 동생 너무 싫다, 엄마의 사랑을 뺏아 가고 있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뭐 그런 내용입니다.
그러다가 장면이 휙 바뀌면 아이가 속으로 기뻐하고 있어요. 동생이 죽었다고. 이제 엄마의 사랑은 다 내 거라고.
한편에서는 경찰이 와서 엄마와 대화를 하는데,
대충 보면 아이 때문에 동생이 죽은 건 알려진 사실 같고, 우연한 사고다 (?) 뭐 그렇게 경찰이 엄마를 위로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그 말은 n년 전에도 들었어요!"라고 울부짖으면서 끝나는, 소름끼치는 단편이었습니다.

이게 원작이 뭔지 궁금해 한지 오래 되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질문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십시오.
    • 집 어딘가에 있는데,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겠고. 아이가 죽인 건 동생이 아니라 엄마의 남자친구였습니다.

      • 앗 제가 잘못 기억했군요 ^^;; 

    • 6년 전에 일어난 일(THE WAY IT'S SUPPOSED TO BE, 1977)


      Elsin Ann Graf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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