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끝난 대종상 시상식 결과

최우수 작품상 - 콘크리트 유토피아

감독상 - 류승완 (밀수) 


여우주연상 - 김서형 (비닐하우스) 

남우주연상 - 이병헌 (콘크리트 유토피아) 


여우조연상 - 김선영 (콘크리트 유토피아) 

남우조연상 - 오정세 (거미집) 


신인여우상 - 김시은 (다음 소희) 

신인남우상 - 김선호 (귀공자) 


신인감독상 - 안태진 (올빼미) 

각본상 - 현규리, 안태진 (올빼미) 


의상상 - 윤정희 (킬링 로맨스) 

촬영상 - 최영환 (밀수) 

음악상 - 달파란 (유령) 

편집상 - 김선민 (올빼미) 

시각효과상 - 은재현 (콘크리트 유토피아) 

음악효과상 - 김석원 (콘크리트 유토피아) 

미술상 - 조화성 (콘크리트 유토피아) 


다큐멘터리상 - 양영희 (수프와 이데올로기)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작품) - 드림팰리스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감독) - 박재범 

대종이 부목한 시선상(배우) - 정성화 (영웅) 

공로상 - 장미희 



올해는 더욱 관심이 저조하군요. 배우들이 많이 불참해서 대리수상이 엄청 많았다고 하고... 저는 TV가 없어서 시청을 안했습니다만... 넷상에서도 영화커뮤니티를 제외하고는 별로 화제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상결과는 나름 납득가는 결과라서 다행입니다. 


대종상은 스스로 권위(그런 게 있다는 것도 좀 이상하지만)를 깎아먹은 적이 많았고... 코로나도 있었고, 이후 한국영화가 지금 좀 많이 침체니까요. 상업영화는 특히... 왠지 영화를 비롯한 문화계도 고령화의 바람이 부는 느낌이 드네요.

    • 하는지도 몰랐네요 김혜수도 마지막청룡이고 여러모로 한국영화계가 힘든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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