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코미디 로얄.

당췌 어디가 코미디고 어디서 웃어야 하는 거죠?


아동용 코미디로 보기엔 수위가 너무 높기도 하고.


그냥 이 코미디 포맷이 이제 더이상 효용성이 떨어진 낡은 포맷이라 제아무리 날고 기는 개그맨이라 해도 어쩔 수 없나...싶기도 하고.

근데 또 과거 개그콘서트 코너들은 지금 봐도 빵빵 터지는 코너들이 있단 말이죠.


부산 엑스포 유치 동영상 보고 받았던 충격의 서너배는 더한 쎈 놈이네요.




    • 2회 이후를 볼 깡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정영준씨인가요? 뭐가 잘 안터지면 너희들이 MZ가 아니라 이해를 못하는거란 식이던데, 그 분의 업이 코미디라는게 저한테는 제일 큰 코미디였어요. 왜 하필 전세계 송출 넷플릭스여야 했을까요? 지금까지 잘 쌓아온 K컨텐츠 대한 신뢰를 갖고 클릭한 사람들에게 이게 무슨 짓인지..
      • ㅎㅎㅎ 저는 정영준씨의 그 말은 자기팀 코미디에 대한 변명으로 들렸어요. MZ라고 이해할 수준은 아니던데.... 


        넷플릭스 송출이란 점이 좀 쑥스럽긴 합니다. 벌써 외국 친구가 '이거 재밌어?' 저에게 물어보는데 뭐라고 답해야 할지....


         

    • 코미디 로얄은 아직 눌러보지도 않았지만 엑스포 유치 영상은 하도 구리다고 화제길래 몇 초는 봤죠. 그것보다 서너 배는 세다고 하시니 대충 짐작이 갑니다. ㅋㅋㅋ 고생하셨네요.

      • 제발 저의 감상이 '늙어서 트렌드를 못 따라간다'는 게 아니길 바랍니다.


        이게 새 트렌드고 요즘 감성이라면 인류학적으로 정말 슬픈 현실일 거 같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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