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과 휴 그랜트 한국문화



전 저에게 하지 않은 일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 편이에요


바람을 피든 술을 마시고 오늘은 이 여자랑 자고 내일은 저 여자랑 자도


호빠를 가든 룸을 가든 저랑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면 그러려니 합니다



어차피 인생이란 긴 시간을 두고 보면


비슷한 짓을 하게 마련이고 티 없는 인생을 가진 인간도


남을 욕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삽니다



휴 그랜트는 1995년에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성매매 하다 걸리고


제이 레노 토크쇼에 나가서 나는 나쁜 짓을 했다고 하고


관객들은 환호하고


몇년 후엔 노땅 힐로 성공하게 되죠



어쨌든 사람들은 이미지가 망가진 이선균을 비난했고


여전히 커뮤니티들은 그러고 있습니다 한국은 성리학 집안이라서요


휴 그랜트와 다르게 이선균은 기회가 차단된 것 같았고



이혼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정도의 잘못을


사람이 죽을 정도로 몰아가게됐죠



저는 언젠가부터 그렇게 생각합니다


막되먹은 사람들보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는 생각이요




장동민 때도 그랬고 이선균 때도 그렇고 아이유 때도 그렇고


누군가 잘못했다고 믿으면


리틀 피플 마냥 난리가 납니다



아마 계속 그럴거에요



트위터를 X로 이름을 바꾼 건 잘한 일 같아요 작은 새가 짹짹대는 것 같지는 않고 섹스가 넘쳐나고 DMX처럼 짖어대니까요



    • 전혜진이 조강지처로써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면 그때 벌떼같이 나서도 괜찮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듭니다. 


      그리고 바람이야 그럴수 있다쳐도 어느부위에서 털을 얼마나 뽑았는데 어쩌구저쩌구 이따위 기사는 그 기자 아가리에 처넣어야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은 이선균 죽기전부터 들었습니다.

    • 남에게 모욕적인 발언으로 피해를 입힌 장동민을 어물쩍 물타기해서 집어넣는 신기방기 웃기군요.
    • 뭐 여기만해도 예전에 보니 원나잇스탠드가 성매매랑 다를바 없는 행동이다라는 소리를 버젓이 하던 곳인걸요.


      그러니 유흥업소 출입?은 아예 인간으로 보지도 않겠죠.


      무슨 성 관련 언급만 해도 공개게시판에서 왜 그런 얘기꺼내냐며 뜬금포 부들거리는 인간도 있는걸보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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