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복지국가 후퇴 발언 -- 그런 얘기 한 적 없어..

어제 가카께서 복지국가 드립을 치시면서  “스웨덴을 방문했을 때 국왕이 ‘세계에서 우릴 보고 복지천국, 세계의 모델이라고 하지만 스스로도

 

이런 형태의 복지는 시대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다소 후퇴를 해서라도 다시 체제를 만들려고 한다’고 하더라”고 이야기 했는데

 

정작 아무도 그런 얘기는 들은적 없다고 한답니다. 복지국가 후퇴는 세계적인 추세라는걸 말하고 싶은 것 같은데 확인되지 않는 말을 인용하는건 유언비어죠.

 

하긴 뭐..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하는 가카니까..

    • 다른사람들의 눈과 귀는 안 보일까요. 하기야 언제나 '오해'로 무마되니까.
    •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서, 영부인에게도 일자리 하나 주시려 열심이시더군요.
    • 일생이 거짓말이니 -.-
    • 백번 양보해서 MB가 들었다는 말이 사실이라고 쳐도, 스웨덴 국왕이 복지정책에 왈가왈부할 위치가 되나요? 입헌군주정에서 왕이 복지 정책 다시 만들겠다, 이런 이야기할 권한이 없을텐데요. MB는 너무 강적이에요. 정말 무기력한 느낌마저 들게 만드는 캐릭터네요.
    • 지금까지 보아오건데 국정운영 철학이 없는 사람이 복지에 대하여 왈가왈부 하는 것 자체가 와닿지가 않습니다.
      구멍가게 하나도 운영할 능력이 의심스러운 그릇 정도의 처세술인데 번지르르한 말만 잘도 내뱉습니다.
      그 양반의 경박한 언변으로 보건데 뭐 이 나라의 국격이자 국민의 거울이니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 머리에 피 마른 놈이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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