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식빵 결말이 어떻게 될까요?

크리스마스 시즌이 코앞이기도 하고,


이게 아니더라도 식품업체에서 이런건 큰일이고 하니, 파리바게뜨 측에서는 반박 기자회견을 한다네요.


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01223000123





특히 저 게시물 올린 사람이 현재 연락이 안되고 있다는데,


만약 저 게시물 조작이라면, 소송 한번 크게 당하겠네요.


크리스마스 대목이라 실질적인 손해도 이만 저만이 아니지만,


'파리바게뜨=쥐 식빵'이라는 이미지가 박혀버려서 저게 조작으로 밝혀져도 앞으로의 이미지도 맛이 갔죠.





그리고 조작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이건 뭐 진짜 역대급 타격 받을거 같고요.


쓰레기 만두나 삼양라면 우지 사건 처럼요.

(뭐 우지사건의 진실은 따로 있지만요. 타격면에서.)

    • 조작하기도 힘들 것 같아요.
      너무 징그러워요...
    • 근데 밀가루를 입혀서 반죽속에 들어가있는 쥐인데 (..) 물기가 다 날아가버리는게 더 이상하지 않은가요?; 체액같은 게 있어서 오히려 촉촉할 것 같은데.. 과일같은 거 넣고 구우면 물기 나오는 것 처럼. 근데 말하는 제가 다 역겹네요-_-
    • 식빵 사면 고기까지 들어있고...
      완전 '통큰식빵'이네요!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벌어진 경쟁사의 음모는 아니겠죠??ㅎ

      올해는 아이스크림케익으로 사볼까나.
    • 자두맛사탕/조작한거면...조작한사람 씽크빅이 보통이 아니라는...ㅎㅎㅎ

      아리마/과학적인건 저도 잘 몰라서...ㅎ
      보통 나오는 이야기가 식빵같은 경우도 겉은 바삭하지만, 안은 촉촉하지 않냐면서...쥐가 안 마를수도 있지 않냐고 하더군요. 이게 과학적으로 맞는말인지 뭔지 모르겠지만요.

      닥터슬럼프/아이스크림케익 사서 숟가락으로 퍼먹는데
      숟가락에 뭔가가 걸립니다.
      힘을줘서 그 주변을 파내보니... 냉동된 '무엇'이 들어있으면...ㄷㄷㄷ
    • 카를로스/부르는게 값 아닐까요?
      미국이라면...진짜 평생 놀고 먹을 한몫 단단히 챙길텐데 말입니다.
    • 아.. 어질어질. 파바 발길 끊은지 좀 됐는데 계속 가지 말아야겠어요. 예전에 뚜레주르 매장에 갔다가 베이글 위에 기어다니는 구더기를 본 적이 있는데.. 그 때 그냥 직원한테 얘기만 하고 넘어갔는데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위생 문제 심각한 것 같아요.
    • 결말 = "내가 한때 식빵에 들어가봐서 아는데..."

      (...)
    • 조작의 스멜이 폴폴..
    • 비씨 포인트 소진을 목적으로 얼마전에 파리바게뜨 기프트콘을 샀는데 이 무슨 날벼락입니까? 털썩.
    • 저도 자작나무에 한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