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마리와 좋아하는 노래

친구가 일이년쯤 전에 앤 마리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앤 마리가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너 노래 안듣는구나 이러더라구요



비슷한 일은 이런 게 있습니다


여자랑 얘기하다가 오징어 게임 봤냐고 물어보길래


안봤다고 했더니 급정색 하더라구요


왜 그렇게 유명한 것도 안보냐


아니 뭐 내가 안보겠다는데 니가 뭔 상관이냐 같은 기분



취향이라는 게 그런 것 같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데 엄청 유명한거면


왜 이런걸 안보지? 왜 이렇게 유명하고 좋은데 안보지?


전 유명하고 인기있는 걸 좋아합니다



취향으로 끄드럭거리는 걸 많이 봤기 때문에


이젠 그런게 물려서 취향은 취향이고 너는 너지


니가 만든 노래도 아닌데 뭐 끄드럭거리나


이런 생각 합니다



난 이래이래해서 이런 노래를 좋아하고 나는 아주 대단한 사람이고


안물안궁





























두아 리파는 뚱뚱해 뚱뚱하면 바나나 바나나는 맛있어



    • 저는 앤마리는 모르고 노래는 많이 들리는걸 들었습니다. 근데 듣자마자 먼가 감성적으로 와닿는 걸 느꼈어요. 근데 이 노래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라니 인류 공통의 음악적 공감대가 있다는 걸 다시 확인했다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