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슈들을 보며

* 메피스토가 최근 유튜브에서 본 두가지 '경력 이슈'논란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칭 아이돌 트레이너라고 했지만 특정 이슈와 관련하여 신상-경력이 공개되버린 이후 별다른 해명이나 반박이 없는 케이스. 
또하나는 자영업자에게 좀 거친말로 장사 이렇게 하면 안된다 조언해주는 컨셉인데 몇주 사이 그 위치가 어마어마하게 흔들리고 있는 케이스. 

이런걸 보다보면, 사실 저라고해서 다를것도 없고요. 

그냥, 특정 인물을 맹목적으로 믿는게 정말이지 아무짝에도 쓸모 없구나라는걸 느낍니다.
결과물이 중요할까? 아니, 당장 그 결과물이라는게 '진짜'는 맞는걸까? 


* 말이라는건 결국 과장, 허풍, 은폐, 왜곡이 들어가기 마련이지요. 
'성공'이라는 신화가 그런 왜곡들로 치장되기 시작하면 어느새 따라야 할 법칙이 되고, 당연함이 되어버립니다. 
그에 대한 비판이나 의문제기는 터부시되고, '실패자의 질투'가 되어버리죠. 

위인전을 강요 받아가며 읽어야하는 교육과정의 문제때문일까요.

유사한 사례로 '투자 천재'라 불리웠지만 사기꾼임이 드러난 케이스들이 있고, 
뭐 그밖에 수없이 많은 서점 진열대를 장식한 '성공 신화'들은 또 어떻겠습니까.  

우린 어디까지 알고 있고, 어디까지 판단할 수 있는걸까요.


* 엄혹한 현실을 버텨가며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 다수가 기준이 되어야할텐데 말이죠.


    • 사기꾼의 허세와 사탕발림에 쉽게 현혹되는거.....결국 그런 얘길 받아들이는 지능의 문제일런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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