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gler/the deadly affair/scream of fear

https://m.youtube.com/watch?v=rn9uCiC-blI


윌리엄 캐슬이 영화 시작 전에 경고를 하고 시작합니다. 팅글러는 사람 체내에 들어가면 환각을 보게 하고 죽게 만드는 벌레입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비명지르는 거. 빈센트 프라이스는 의사로 부인이 바람을피웁니다. 무성 영화 상영관 운영하는 친구는 청각과 발화가 불편한 아내가 있는데 혼자 있는 밤 아내가 살인자와 환상을 보고 비명을 지를 수 없어 쇼크로 죽고 맙니다. 팅글러는 영화관에 들어가 관객 한 명 다리에 올랐다가 그 관객의ㅈ비명이 터지고 관객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잡힙니다.

영화관 소동같이 창의적인 장면들이 돋보입니다. 친구 아내가 죽는 장면에서 나선 계단the stair case이 언급되기도 하고요. 저는 초반의 음악 사용부터 미쳐 가는 여자 나오는 점에서 캐슬이 후에 제작하는 악마의 씨 떠올렸네요. 몇 년 전부터 보고는 싶던 영화인데 유튜브 알고리즘 덕으로 봤습니다.


캐슬은 상하이에서 온 여인에도 참여했는데 중국 극장 장면은 그 사람다운 재기가 느껴지기는 했어요. 

https://youtu.be/HIyZgZLcIHo?si=lXrGhd2zZLvmr-uc

시드니 루멧의 조지 스마일리 영화입니다. 유튜브에 루멧의 the Anderson tapes가 뜨더니 알고리즘인지 이것도 뜨네요. 차갑고 매끈하게 나온 스파이 영화입니다.촬영 감독이 프레디 영이었군요. 원작은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 제임스 메이슨은 요새 젊은 남자애들이 시쳇말로 하는 베타 메일에 맞는 역을 잘 합니다. 여기서도 젊은 아내가 바람남.the island under the sun같은 데서도 열폭하다 몰락한 장남 역. 개인사와 직업적인 일이 겹칩니다.   음악은 물음표가


중간에 나오는 연극 에드워드 2세 연출은 피터 홀이 한 것. 에드워드 2세 역은 후에 철십자 훈장에 메이슨과 나오는 데이빗 워너. 디터 프라이 역의 막시밀리안 셀도 같이 출연하죠


제임스 메이슨과 레드그레이브 가가 밀접한데 마이클과도 한 영화 나왔고 그 딸인 린과 조지 걸 같이 하고 the deadly affair에서도 린,코린이 카메오. 그 다음 작 시걸 역시 시드니 루멧 감독인데 여기서는 바네사가 나오죠. 시몬 시뇨레도 나오고요.


알렉 기네스가 스마일리로 나오는 bbc시리즈가 유튜브에 10시간 넘는 파일로 있어서 틀어 놓고 딴 짓 합니다. 카를라 3부작이고 스마일리의 사람들은 시간 차 두고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https://archive.org/details/scream-of-fear


Taste of fear로도 알려졌는데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 생활을 하는 여주가 아버지를 방문하니 아버지는 없고 새 엄마는 있습니다. 뭔가 수상한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해머 사 제작인데 크리스토퍼 리가 정상적인 역으로 나옵니다. 여주는 리 스트라스버그 딸로 피크닉에서 킴 노박 막내 동생으로 나온 수잔 스트라스버그. 앤 토드가 그 메소드 연기방식때문에 같이 일하기 불가능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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