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주말이네요

일찍 자는 편이라 주요 부문 수상을 라이브로 볼 가능성이 없으니다만 
오펜하이머가 작품, 감독, 남우 주연, 여우 조연상 수상을 포함해서
주요 부문을 휩쓸거라는군요. 얼마전 오펜하이머 4k 타이틀을 구매하고 
아직 안 보았는데 무료 구독중인 peacock ott에도 올라왔네요 :(
크리스퍼 놀란은 과거에 그의 대표작 다크나이트, 인터스텔라, 인셉션을 
통해 여러번 수상 후보에 올랐는데 한번도 상을 못탔다는데 이번에
공히 거장 반열에 오르겠군요. 
근데 특수 효과상에 고질라 마이너스 원도 후보로 올랐는데 . 이것도
수상 유력이라고 하네요. 고질라가 아카데미를? 그 정도인가요? 
    • 남조 로다주는 거의 확정인데 남주는 '바튼 아카데미'의 폴 지아매티도 만만치 않아서 좀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SAG 수상으로 킬리언 머피가 많이 유리해지긴 했죠.

      • 몇주 전인가 60분에서 킬리언 머피 인터뷰를 봤습니다. 놀란 감독이 준 각본집을 보여주는데 빨간종이에 쓰여졌어요.
        복사 방지를 위한거라며 각본을 읽기 전에 이미 감독에게 역을 하겠다고 했답니다:) 인터뷰어가 인상적인 장면으로는
        원폭 성공을 자축하는 연설에서 자부심과 후회가 곂친 그의 연기를 꼽더군요. 빨리 보긴 봐야하는데...
    • 사실 오펜하이머는 지금도 보고 싶단 생각이 전혀 안 들지만 고질라 마이너스 원은 꼭 보고 싶습니다.


      소재 때문에 한국엔 아예 수입 안 될지도 모른다던데... 아니됩니다. ㅠㅜ

      • 사실 저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아들이 친구랑 봤는데 적극 추천을 하고, 오스카 효과인가요
        언론에서도 최다 부문 후보로 나오니..저도 모르게 4k 타이틀까지 구매했습니다. 
        고질라야 말로 특촬물의 대명사인데 아카데미상 후보까지..아직 못봤지만 글쎄 hmm
    • 여조는 아니에요 여조는 바튼아카데미의 데이바인이 유력하죠 남조가 오타인듯 

      • 더바인이 에밀리 블런트 보다 더 유력하긴 한가봐요. 두명으로 압축되는 분위기라는데 어차피 예측이니 의외의 결과가 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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