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영화 "바튼 아카데미"

다른 분들도 볼만한 극장영화, 아니 영화가 내려온 다음에라도

보실 분들은 이 영화를 찾아서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

아직 안봤으나 추천합니다(?)


아직 안봤으나, 엄마가 보고 오셔서

줄거리도 이야기해주고, 영화 연출도 좋고, 잔잔하지만 감동도 있고

사람간의 섬세한 감정의 흐름과 인간의 정(상투적이죠)을

느끼게 해주면서도 과한 휴머니즘따위는 없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기대해 봅니다. 영화 자체는 매우 담백하게 표현되어 있나봐요.



- 아마도 토요일까지는 듀게를 볼 시간이 없을테니 답글이 없어도

서운해 하지 마세요.


- 보고 싶은 영화라는게 있다는거 자체가 이제는 정말 귀하다고 생각해요.

  

    • 이거 보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유쾌한 '성장영화'여요. 관습처럼 흘러가는 부분도 있는데 클라이막스와 결말이 제법 울림이 커요.


      명감독의 연출, 대배우의 열연 등 저는 '강력추천'이어요. 어제 본 [메이 디셈버]보다는 제 스타일이어요.

      • 와~~~~역시!!!! 약간 우울할 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유쾌하군요. 역시 울림이 큰 성장영화, 


        제가 목마르게 찾고 있던 영화네요. 정작 저는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어려울 것같은데


        OTT로 풀릴른지 모르겠어요. 나중에라도 꼭 보려고 해요.

        • 아무래도 보셔야겠는데요 :) "상처를 안고 홀로 견디는 자들의 시공간을 연결하는 디졸브의 짙은 위로."
          이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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