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의 시대, 저는 이번 투표는 저를 위해 하렵니다.

이전까지, 매번 투표는 정치적인 스펙트럼(이라고 하고 좌/우라고 읽습니다)에서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쪽에 덮어 놓고 맞춰왔습니다. 그 쪽/그 당의 정책이 저의 계급적인 그리고 개인적인 선호와 어긋난다고 해도요.

이번엔 그냥 무효표를 행사하려다, 좌고 우고 다 때려치고 제가 좋아하는, 제가 관심있는 분야에 제대로 된 정책을 내 놓은 정당으로 투표합니다.

이 분야에 무슨 정책을 내놓은 정당이 하나뿐인데 다행히 정책 내용도 올바르다 생각되고 게다가 기존의 스팩트럼하고도 아주 거꾸로 가지는 않는군요. 기존의 기준으로는 어림도 없을 정당이지만요.
    • 그래도 정당 정책들 보고 투표를 결정하시다니 멋집니다. 전 아는 것도 없고 또 이 양대 진영 패싸움(...)에서 아예 눈을 떼지도 못하는 무지렁이라서 정말 일생에 정책만 보고 투표를 해 본 적이 없는 듯 해요. 참으로 안 바람직하죠... ㅠ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