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튠 - Hey Deanie

70년대 탑 틴 아이돌이였던 숀 캐시디의 히트곡, Hey Deanie 입니다. 

오리지널은 All by myself 스타, 에릭 카르멘이 76년에 발매된 자신의 Boats Against the Current 앨범에 

수록되어서 챠트 20위권에 드는 히트를 기록했어요. 

재미있는 건 이곡이 60년대 워렌 비티와 나탈리 우드가 주연한 '초원의 빛' 에서 우드가 맡은 배역이 

Deanie 였는데 그녀에게 영감을 얻어서 만든 곡이라 하네요. 이 영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영감을 받을 정도로 눈이 부셔요! 

이듬해 숀 캐시디가 자신의 앨범 Born Late에 커버곡으로 올리면서 챠트 10위 안에 들으면서 원곡을 넘는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처음 들어보셨을텐데 왠지 친근한 멜로디죠? 상당히 중독성이 있어요 -_<

이 곡을 불렀을때 10대 중반인데 상당히 걸출한 보이스 입니다. 

아직까지도 음악활동을 하는것 같아요. 한때의 아이돌 넘어 진정으로 음악을 사랑한 뮤지션입니다. 함 들어보세요.


rye60NT.jpg


    • 솔직히 난생 처음 들어 보는 곡이었지만 맘에 들어서 바로 몇 차례 반복 재생했네요. 이 시리즈도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파렴치하게 말씀 드려봅니다. ㅋㅋㅋ
      • 주관적이긴 하지만 팝 음악의 골든 에이지라고 하면 보통 60년대 말에서 70년대를 말합니다.
        비틀즈, 롤링 스톤스, 엘비스 같은 레전드들이 활동 했었고 팝, 락, 소울, 디스코 같은 다양한 쟝르가 
        독자적으로 혹은 서로 영향을 주면서 전세계로 퍼져 나갔었죠. 지금 들어도 대단한 곡들이 많아요. 
        괜찮으시면 쪽지로 로이배티님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 레이프 가렛과 숀 캐시디 중에서 숀 캐시디를 좋아했던... 주어는 없습니다. 

      • 미국내에서는 캐시디가 tv쇼 같은 미디어 노출이 많아서 더 인기가 있었던 것 같고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레이프 가렛이 더 인기 아니였을까요? 그 유명한 내한 콘서트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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