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미니트 (2004)

레이먼드 챈들러의 기나긴 이별에 엔시노가 나옵니다


셔먼 오크스랑 가까운 곳인데


소설을 보면 아마 그때도 엔시노가 부자 동네였던 것 같아요


LA한인타운 수영장 있는 집 31곳 뿐 (koreadaily.com)



기사에는 퍼밋이라고 나와있는데 수영장 허가 건수인건지 모르겠는데


셔먼 오크스나 엔시노나 1000건쯤 있었네요 (2013~2019년 기준)


수영장이란 걸 한번 지으면 새로 지을 일이 별로 없는데 아마 개인 수영장일 것 같긴 합니다


한마디로 부자 동네라는 거죠



뉴욕 미니트에는 올슨 자매가 나오는데


둘다 셔먼 오크스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도 53년생인데 셔먼 오크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기나긴 이별이 53년에 나온 소설이니까 부자 동네에서 2대째 태어난거네요 그 위는 모르겠습니다




500년이나 수도로 쓴 지역이지만


수도 범위가 지금이랑 다른 것도 있고, 일제시대, 해방 후 내전도 있어서 그런지


서울에서 3대째 토박이로 사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역사는 배우지만 실제로는 단절된 채로 사는 것 같습니다


서울 억양은 많이들 티비로 배웠으니까요


진짜 3대째 토박이들 말투는 좀 다르더라구요



영화는 재미없어요


그냥 올슨 쌍둥이 보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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