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796
1번에서 맞혔어야했는데 분하게도 2번입니다.
이 부품을 못알아보다니...

1번 통과입니다. ㅋ 다들 어려요. 좋은시절이었습니다.
프레임드 땟깔만 봐도 감독이 뉘신줄 알겠으나 꽝 / 플릭클 턱걸이. 개봉 당시 굳이 저걸 보면서 웃고 흥분할....나이가 아니었는지라
영퀴를 하면서 그 당시의 제 취향을 새삼 깨닫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이것도 아주 재밌다고 봤었는데 지금은 아마 비슷한 영화들이 나와도 반응이 한참 다르겠지요.
프레임드는 2번 짤의 색감과 건물 생김새만 보고도 바로 알게 되더라구요. 진짜 컨셉 확실하신 분... ㅋㅋ 근데 이 영환 안 봤는데 화면비가 이렇군요.
플릭클은 1번에서 '분명히 근래에 본 영환데!!' 하다가 2번의 반가우신 분을 보고 바로 통과했습니다. 하하 기분 좋은 날!
오 이 영화 재밌습니다. 저야 대체로 이 감독님 영화 다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