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해요.(스포有)

제목에 스포를 쓴 만큼 걱정없이 알려주세요.


강스포 있으니 안 보신분은 보지 마세요.


우선 제가 이해하고 있는 걸 써 볼게요.


틀린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김승현(전직 유도국가대표, 교수)를 죽이라고 사주한게 두 방향인데,


하나는 하정우(구남), 하나는 하정우 이전에 선수친 2인조&운전기사


2인조&운전기사 : 김태원(버스회사 사장)이 최이사한테 맡기고, 최이사가 저들한테 맡긴거 맞나요?

이유는 동업자간의 내분? 아니면 그 '분당애인'이랑 김승현이랑 붙어먹어서, 그거에 대한 복수?

마지막에 그 분당애인한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가고, 이후에 그 아파트에 김태원 똘마니로 보이는 일당이 들어가는 듯하고요.

버스회사에서 죽으면서 '그년이랑 그놈이랑 블라블라~' 그러기도 하고요.


하정우: 김승현의 부인이 'HK 저축은행 김정환 과장'으로 위장해서 어찌어찌 연변쪽 연이 닿아서 면종학(김윤석)이 하정우(구남)한테 일시킨거 맞나요?

그래서 하정우가 결국 끝까지 배후를 찾아내서 HK저축은행에 갔는데... 김승현을 부인을 만난거고요.

(혹은 김승현부인&hk저축은행 과장이 내연관계?)



제가 잘못 이해하는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838301&page=2
    • espiritu/링크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한게 맞네요.

      역시나 김태원의 이유는...'분당애인'의 이중 내연관계 때문이군요.
      이분 은근 섹시하던데...ㅎ

      그리고 김승현부인과 김정환 과장도 내연관계 맞고요.
    • 보면서...
      영화에서 정말 개값이나 될까 한 수십명(수백명느낌)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의외로 '죽여버려'라고 한 이유들이 참 제 기준에서는 찌질해서리 더 씁쓸했슴당...
    • 혼자생각/근데 '달콤한 인생'도 어찌보면 이유는 참 그렇지 않나요?
      물론 표면적 이유는 신민아 때문이고...

      좀 더 깊게 들어가면 김영철-이병헌의 관계가 나와야 하지만요...ㅎ
    • 김정환이 사주하고 나중엔 구남까지 죽이려고 한 건 맞는데 은행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지극히 사무적으로 표현돼 약간 아리송하더군요. 의도적인 연출이었겠지만.
    • 푸른새벽/네. 사무적으로 표현되서...저도 내연관계인지 아닌지 살짝 헛갈렸어요.
      그래서 저는 김승현 부인이 평소 자주 애용하던 은행의 과장을 사칭한줄... 자기 정체 탄로 안나게 하려고... 너무 많이 갔었죠.ㅎㅎㅎ


      근데 HK저축은행 역대급 ppl 아닌가요?
      살인 사주한 직원이 다니는 은행이라니... 보통 이런 역이면 ppl 안해줄거 같은데...ㅎㅎㅎ
    • 그러게요. 저도 보면서 HK 저축은행 너무 자주 나온다 싶었습니다.
      나중엔 아예 간판 큼직하게 보이는 지점까지 등장. 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