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일본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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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5공화국이 일본에서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 아신다면 서울의 봄도 나름 흥행가능성이 있겠군요.


한가지 재미있는건 우리에게는 전두광과 그 일당들이 빌런이라면 얘네들한테는 선역 주인공이며 이태신이 반대로 빌런이 되겠습니다.


이기면 관군, 지면 역적이란 역사와 관념을 가진 나라라 그 유명한 명대사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에 감동의 눈물 흘릴 관객들도 있겠군요.


신군부 일당을 신선조에 까지 비유하는 정도니 뭐~~~~~


아무튼 참 여러모로 재미있는 동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래도 요새는 7~80년대처럼 대놓고 마츠리에서 나찌코스프레하고 퍼레이드같은건 안하나 보군요.


적당히 숨어서 즐기는 모양. 




그나저나 일본판 포스터는 나름 잘뽑았네요.


그간 일본 외화포스터들의 허접함을 생각해보면 나름 준수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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