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생각] 배달음식의 곁들이와 소스
연어와 육회라 한 번도 배달시킨 적이 없는 종류입니다. 쏘맥 안주네요.ㅋ
배달 음식 전담했던 가족 1인이 치킨을 시키는데 무는 안 먹으면서 늘 빼달라는 소리도 안 해서 그 얼마나 많은 무절임을 버렸던지...버리면서 가게에도 손해 쓰레기 분리하는 사람도 손해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빼달라고 하면 음식점에 번거로움은 더하겠지만 미미하나마 재료비는 절약되지 않나요.
국밥 하나 시켜도 많이 먹지도 않는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하나씩 주는데, 버리는 게 너무 많아서 깍두기 빼달라고 했더니 배추김치 2개를 넣어주시더라고요 ㅎㅎ
맞아요 저도 안먹는 소스나 밑반찬류들 빼달라고 요청사항을 남기는데 항상 넣어주시더라고요. 혹시 그거 빼는게 더 번거로운 일일까...싶기도한데 냉장고에 쌓인 치킨무와 핫소스들 보면 심난합니다. 내용물을 비워야 되니 버리는 것도 참 그렇고요.ㅋ
ㅋㅋㅋㅋㅋ 맞아요 그거 랩 뜯는 것도 귀찮고 이걸 씻어 말려서 분리수거를 해야 하나 귀찮은데 그냥 지구야 미안해~ 하고 일반 쓰레기로 넣어야 하나 번뇌하는 것도 너무 귀찮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