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구교환 주연의 탈주를 보고(스포있음)

감독분 전작이... 이경규가 프로듀싱한 전국노래자랑이 입봉작이고, 도리화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그러니까.. 장르를 넘나든다고 볼수 있겠지만, 그렇게... 예술영화나 상업영화로서 완성도가 높은 영화는 아니었거든요. 이번 영화도 비슷합니다. 우선, 목적지까지 도달해야 하는 집념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좋은 장면도 있어요. 반면 영화의 톤이 깨지는, 어설프고, 안좋게 보이는 장면도 같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추천하기엔 좀 애매합니다.


이제훈과 구교환의 연기는 좋습니다. 홍사빈배우도 잘했는데, 캐릭터가 아쉬워요. 중간에 등장하는 카메오들도 나름 유명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브로맨스분위기가... 다음주 스위트홈 3주인공인 송강(현재 군대갔더군요. 3엔 이도현도 나오는데), 이솜 배우, 그리고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배철수.


이 감독분 다음 영화가 고아성, 변요한 주연의 파반느거든요.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삼은.

...정말 좋아하는 소설인데 걱정이 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