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을 죽이지 않는 복날을…” 동물권단체, 복날추모행동 열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0850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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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다들 좀 적당히 드셔야지? 매년 복날 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서도


요즘같은 시대에 더운날 달구새끼 한마리 묵는다고 몸에서 수퍼파월이 솟아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지나치게 동물성 단백질에 의존하는 식습관도 이제는 좀 고치는게.


그러고보니 저는 오늘 시원하게 콩국수 먹었는데 좋더군요.


문제는 콩국수도 요새는 너무 비쌉니다.


식문화 말 나온김에 아시아쪽이 그나마 서양에 비해서 고기를 덜 묵긴합니다만


우리니라나 일본은 너무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중국은 너무 음식들이 기름지고.


그런 의미에서 동남아쪽은 갈때 마다 식단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고수나 향신료 때문에 좀 괴롭긴 합니다만 밸런스 측면에서는 정말 왓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베트남은 정말 채소의 비중이 높죠.


다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기름에 떡진 음식들이.....뭐 기후와 식재료의 연관성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긴하지만요.


아무튼 복날에 애먼 달구새끼나 잡지말고 좀 더 다양한 메뉴가 알려져야할듯요.


요새 통영쪽은 붕장어 소비량이 줄어서 어업을 쉰다고 할 정도인데 이럴때 소비가 늘어나면 지역사회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그나저나 저 양반들 혹시 축구 국제경기있는 날에도 활동하는지 궁금하긴하네요.


그런날도 복날 못지않게 치킨집이 불나는 날이니까요.



    • 콩국수 맛있지요. 저는 두부+두유+땅콩버터의 짝퉁으로 먹었습니다. 여러분들 제면기 사세요. 당뇨의 지름길 제면기 너무 좋습니다...면을 만들고 싶어서 면을 먹는 기이한 생활이...

    • 예전에는 복날은 보신탕 먹는 날로 알려져 있었지요. 보신탕을 안 먹는 사람들이나 반대하는 사람들이 삼계탕을 먹으면서 삼계탕 수요가 늘어난 것 아닐까요.


      복날이 삼계탕 먹는 날로 정착(?)된 것은 20년도 안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나마 보신탕이 자연적으로 사멸하는 중이라 삼계탕이 대신 두드려맞는 형국이긴하죠.




        보신탕하면 영화 타짜에서 아귀가 고니 처음만나서 날린 대사가 생각납니다. "다 때 되면 남들이 알아서 잘라 줄 거인디, 거 그냥 놔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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