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삭의 "트위스터스" 반응이 무척 좋은가보군요.

공개되고 얼마 지나지않아 평론가 점수가 꽤 좋은 게 인상적이었는데,

대중에 공개된 후로는 관객평점도 높고

심지어 흥행 성적도 훌륭한가보군요.


7386e068eb349.jpg?scale=width[740],optio


https://v.daum.net/v/20240721073051815

정이삭 감독 '트위스터스' 美 흥행 돌풍…"역대 자연재해 영화 최고"


- 북미 개봉 첫주 사흘간 1천억원 수입 추산…"오펜하이머 첫날 기록에 맞먹어"

- "토네이도 관련 '기후변화' 언급·정치색 없는 점도 흥행 요인" 분석


"...이 영화의 첫날 기록과 현재 예매 추세를 토대로 집계한 이번 주말 사흘간 수입이 7천460만∼7천500만달러(약 1천38억∼1천4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특히 할리우드리포터는 이 영화가 할리우드의 역대 자연재해(natural disaster)를 소재로 한 영화 중 개봉 첫주 최고 수입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을 반영하지 않은 금액 기준으로 이전까지 최고 수입을 기록한 영화는 2004년 개봉한 '투모로우'(첫주 6천874만달러)였다..."


얀드봉이 연출한 1편은.. 그냥 평범한 오락영화였던 기억인데,

한국인 이민자의 이야기를 다룬 A24 영화 감독이 이 영화의 속편을 찍는다고 했을 때 놀라웠던 데에 더해서

이렇게까지 성공적인 오락영화를 만들었다는 데에 또한번 놀랍네요.

캐스팅도 좋고 기대되는데 우리나라는 8월로 밀려서 아쉬워요

2571_D038_00042_0034R_COMP.jpg?w=1581&h=


    • 바로 다음주에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이라 대적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정도 초기 반응이면 바벤하이머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쌍끌 흥행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마 한국계 감독으로는 북미에서 최다 흥행기록을 세우지 않을까 싶어요.

      • 데드풀 울버린과 붙긴 하겠군요! 근데 데드풀은 1, 2편도 그렇고 마블과 이어지는 부분도 그렇고 약간 진입장벽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요ㅎ


        매니아들은 데드풀로, 일반 관객은 트위스터스에 몰리는 식으로 쌍끌이 가능할까요!!

    • '성난 사람들' 시즌 2 캐스팅


      Charles-Melton-Cailee-Spaeny-Jake-Gyllen




      '패스트 라이브스'의 셀린 송 감독 차기작 캐스팅





      dakota-pedro-chris.jpg?w=1000




      이번 트위스터도 그렇고 한국계 미국인, 이민자 서사로 주목받은 감독, 제작자들의 차기작은 왜 죄다 화이트 워싱(?)을 당하는 걸까요. 이 더러운 할리우드! ㅋㅋㅋ 




      농담이고 다들 연달아 성공해서 할리우드 중심에 더 자리잡길 바랍니다.

      • ㄷㄷㄷㄷ


        캐스팅이 음청나네요


        근데 성난 사람들 저 캐스팅으로 시즌1 감성 재현 가능할까요! 껄껄껄


        패스트 라이브스는 보다가 끊고 아직 재시작을 못하고 있는데 연출가분도 인기 좋으시고 오히려 그런 식의 로맨스가 미쿡/캐나다 현지 감성인가 싶네요ㅎㅎ

    • 미나리로 비평을 싹쓸이하더니 후속작으론 왠 쌩뚱맞은 (1편 재밌게 봤지만 솔직히 이게 잘 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이 얼마나... ㅋㅋ) 20세기 블럭버스터 영화 속편을 만들어서 흥행을 터뜨리고. 정이삭 감독 완전 핫한 인물이 되셨군요. 글렌 파월, 데이지 에드가-존스 다 호감 가는 배우들이라 꼭 보고 싶습니다!

      • 그쵸 저도 캐스팅때문에 더더욱 보고 싶습니다


        글렌 파월은 히트맨 때문에, 데이지 에드가 존스는 프레시 보고 호감이...


        트위스터 1편은 스피드랑 비슷한 감성으로 본 것 같긴 한데 얀드봉 특유의 액션으로 꽉 찬 기억이라.. 미나리랑 연결하기가 어려워요ㅎㅎㅎ

        • 정말 소올직히 말하면 1편은 딱 세 가지만 생각납니다.




          재미 있었다.


          헬렌 헌트 예쁘다.


          와! 소가 날아간다!!!




          ㅋㅋㅋㅋㅋㅋ

          • 껄껄껄껄


            세줄 요약인데 저도 그때 본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것 보니 요약을 정말 잘하신듯요!!


            헬렌 헌트 정말 리즈시절이었죠 돌이켜보니 33살이셨군요!


            날아가는 소ㅎㅎ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2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3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