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울버린 유스포

1. 말도 안되는 영사기 문제가 생긴 메박 독점 도시인 속초에 살아서 오늘에서야 겨우 봤는데

2. 생각보다 많이는 재미없었어요..마치 영화가 2개를 붙인 느낌이랄까요..그 이유는

3.1편과 2편에서처럼 다양한 개그를 떠는 데드풀과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남자인 울버린이 떠나는 로드무비..근데 이건 생각보다 재미없었어요..둘이 너무 안 맞는 것도 그렇고 데드풀의 입이 너무 지겹더라구요 전형적인 서양식 섹드립과 제 4의 벽..DC와 마블을 넘나드는 말장난은 번역이 너무 과해서"킹리적갓심"같은 게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그리고 울버린은 절반까지는 약간 우울해서 아무데나 하악질하는 고양이같이 굴어요..카메오.보는 것도 좋았고 액션신이 화려했지만..힐링팩터 가진 둘이 서로 싸우는 건 흥미가..제 옆자리는 자더라구요

4. 엠마 코린이랑 붙을때는 좋았어요..약간 괴이할 줄 알았는데 엠마 코린의 노바는 약간 전형적이지 않고 굉장히 존재감이 있어서 좋았어요..특히 로건의 마음속에 들어왔을때 매우 인상적이었어요..목소리도 독특하고 눈이 커서 좀 신비로웠어요

5. 솔직히 보이드 분량에서 넘어왔을때 갑자기 흐름이 빨라지면서 재밌어지고 마침내 그 장면에선 탄성이..그 장면을 보게 되자 영화비 값이 아깝지.않아졌어요..제가 봤을땐 이 장면이 가장 큰 의미였던 거 같아요..그 장면부터 쭉쭉 진행되니까 몰입되고 재밌었어요



×그 장면이라도 표시한건 영화 안보고 스포만 보신 분들이 궁금해하시라고 ㅋ

×유투브영화소개프로가 거의 다 맞추더라구요

×첫번째 카메오가 젤 인상적이었어요 결론적으로

×기아 카니발 ㅋㅋ 개이득



결론은..데드풀과 울버린은 시너지는 별로..절반부터는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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