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개막식의 셀린 디온/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파리올림픽 개회식 사고, 대한체육회는 상황 파악 중

https://youtu.be/SpeqPG85o5s?si=EDwbmBtXbA3FziHM

사랑의 찬가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power of the dream 부르던 게 어제같은데



https://youtu.be/ynJc0YZkA3k?si=i2INskpCZMytQTgT



피아노 반주는 데이빗 포스터






https://www.google.co.kr/search?q=edith+piaf+bio+movie&client=ms-android-samsung-rvo1&sca_esv=5279b2b7698efd93&ei=rmOkZpDtO53N1e8P5ua6wAY&oq=edith+piaf+bio+movie&gs_lp=EhNtb2JpbGUtZ3dzLXdpei1zZXJwIhRlZGl0aCBwaWFmIGJpbyBtb3ZpZTIFECEYoAFInWJQ5ChYtVtwAXgAkAEAmAGSAaAB7Q2qAQQwLjE1uAEDyAEA-AEBmAIPoALtDsICChAAGLADGNYEGEfCAgUQKRiABMICBBAAGB7CAgUQABiABMICBRAuGIAEwgIIEC4YgAQY1ALCAgcQLhiABBgTwgIHEAAYgAQYE8ICBxAhGKABGArCAgQQIRgVmAMAiAYBkAYJkgcEMS4xNKAHrUY&sclient=mobile-gws-wiz-serp#epd=/m/0kv81b&epci=0


제가 우연히 주말 낮에 본 에디트 피아프 영화

마지막 사랑의 찬가를 부르며 끝남

원제는 에디트와 마르셀, 권투선수 마르셀이 비행기 사고로 죽고 에디트는 사랑의 찬가를 부르며 영화가 끝납니다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파리올림픽 개회식 사고, 대한체육회는 상황 파악 중




문제는 대한민국의 소개 안내 멘트였다. 장내 아나운서는 프랑스어로 République populaire démocratique de Corée(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라 소개했다. 영어로도 ‘Republic of Korea(대한민국)’가 아닌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로 전했다. 153번째로 나선 북한은 정상적으로 소개했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396/0000683880


물가 바가지에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는 탈의실에서 귀금속 도난당하고 소매치기들이 모여 든다고 하고 개판이네요

    • 셀린 디온 막 발작 일으키는 걸 유튭에서 봤는데 어쨌든 올림픽 무대에서라도 보니 반갑습니다/ 1990년대 중반까지도 오스트리아나 독일에서 편지 보낼 때 그냥 korea라고 쓰면 북한으로 가곤 했다는 카더라가 있었지요.....하지만 이번에는 의도적이라고 봅니다. 하긴 우크라이나 소개에 체르노빌 사진 올린 나라에서 뭔 할말이 

      • 일본이 프랑스에 많이 예민해졌더군요.뎀벨레 그리즈만이 일본에서 호텔 직원 상대로 저지른 인종차별에 이번 일본을 jap이라고 한 것. 마크롱도 드래곤볼 작가 사망할 때 추모 트윗 올리고 제가 아는 프랑스 애는 한국어 일어 둘 다 하는데 원피스 좋아한다고 합디다.


        얘기가 곁으로 새어 저는 파비앙이 기자회견이라고 또박또박 말하는 게 신기했어요. 이 게시판의,한국에서 나고 자라 nba중계 못 알아먹었다는 토종 인간이 프레스 컨퍼런스, 트럼프 에라 이러는 게 웃겼거든요. 한국에서 초,중 과정에서 외래어 외국어 차이는 시험문제로도 나오는 것을 무슨 외국학교 다닌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게으른 거죠, 그 짧은 단어 한국말로 적절히 옯길 생각을 1도 안 하거나 평소 책이나 신문같은 인쇄매체를 접하지 않거나요.

        • 한국에서 외래어 외국어는 그냥 교육/지식의 일부라고 봐요. 아는 게 힘이고 안 쓰는 것보다 그냥 쓴다고 크게 손해 볼 거 없고요. 트럼프 에라라고 했으니 적어도 에라가 뭔 뜻인지는 안다는 걸 나타내는 거지요. 엉터리로 쓴 다거나 모르고 쓰는 것만 아니면. 그런데 교육부에서는 언박싱이랑 챌린지를 외래어로 취급하네요 아니 이게 왜 우리말로 대체할 게 없다는건지  

          • 언박싱/챌린지 정도면 우리나라 말로 충분히 대체가능할 거 같은데 외래어라뇨. 저는 일상생활에서 윤석열 에라 이런 말은 듣지 못 해요. 윤 정권,윤 정부, 윤 집권기 이러고 말죠.




            중고대학 직장 생활 호주에서 해서 한국 회사에서 한국어 실력 딸려 이 부서 저 부서로 옮겨 다니던 지인 보니 요새 들던 생각이기도 해요. 그 사람도 일상생활에서 영어 섞어 쓰지 않고 가급적이면 한국어 어휘 쓰면서 의식적으로 노력하기도 해요

    • 지금 행정부 대가리부터가 영어에 미쳤군요


      윤 대통령은 용산 공원 개방 첫날인 이날 용산 집무실 주변의 시민공원 조성 계획도 직접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미군 부지를 모두 돌려받으면 센트럴파크보다 더 큰 공원이 된다"면서 "공원 주변에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위한 작은 동상들을 세우고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로 이름을 지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영어로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고 하면 멋있는데 국립추모공원이라고 하면 멋이 없어서 우리나라 이름으로는 무엇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명칭에 대한 고민도 드러냈다고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0079352001
    • fred le gaulois Uniondesdroites

      @FredGaulois

      Je n'étais pas préparer à cela.

      Pourquoi nous infliger une telle honte à l'internationale?

      La France, pays des Lumières, ce soir, pays de dégénérés.

      Macron aura détruit notre image, jusqu'au bout, tout le temps.


      나 이런 거에 준비 안 됨

      왜 국제적으로 우리가 이런 수치를 저질러야 하지?

      프랑스, 계몽의 나라가 타락한 나라가 됐어

      마크롱은 우리 이미지를 영원히 끝장냈어


      ㅡ 스머프 모습을 한 남자가 노래 부르는 영상 반응


      스머프는 벨기에 건데 이 무슨.
      탄소중립으로 우리나라 선수들 이동하느라 찜통 속 개고생, 채식 고집해 고기가 부족하답니다

      • 문제가 있기는 하고 우리나라를 북한으로 잘못 어나운스한거는 잘못으로 항의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모든 언론이 싸잡아 그쪽으로만 보도하고 파리올림픽 개막식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 개막식 넘 좋았구요. 과연 우리나라는 이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을 도출할 수 있는 문화와 문명의 수준인가를 봤을때 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 제가 찾아 보지는 않아 모르지만 외신 반응은 좋은데 개개인들 반응은 엇갈리는 듯 합니다




          근데 문화 강국에서 방글라데시 선수단 배는 왜 그렇게 했대요?






          https://theqoo.net/hot/3337095662?filter_mode=normal&page=2

        • https://x.com/evicigocb/status/1817026944640385128



          1961년 알제리 독립전쟁 당시 프랑스 경찰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센강에 던져졌던 알제리 독립 시위대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센강에 헌화하는 알제리 국가대표단.



          알제리 선수단, 장미 뿌리며 1961년 '파리 학살' 희생자 추모 [파리 2024]



          AP통신은 27일(한국시간) "알제리 선수단은 프랑스 파리 센강 일원에서 열린 개회식 선상 행진에서 준비해온 붉은 장미를 강 위로 뿌렸다"라며 "이는 1961년 파리 학살 희생자를 기린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의 일부 관계자는 "알제리 만세!"라고 외쳤다.


          파리 학살은 1961년 파리 경찰이 알제리 시위자들을 학살하고 일부 시신을 센강에 유기한 사건이다. 희생 규모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역사학자들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200명 이상이 사살당했다고 보고 있다.



          이 사건은 프랑스 당국의 은폐로 오랜 시간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2012년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이 사건 발생 51년 만에 사건의 실체를 공식 시인하면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021년 10월, 참사 60주년을 맞아 "(당시 파리 경시청장) 모리스 파퐁의 권한 하에 자행된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며 강도 높은 수위로 유감을 표명했다.



          -그 수준높은 문화와 문명 식민지의 피로 이루어진 거고 그 센 강에서 배를 타게 하다니 참 수준높네요
        • During the televised interview, the network butchered the spelling of the high fashion expert's name in the chyron.


          It was displayed as "Annal Wintour" instead of "Anna Wintour."


          A screengrab of the broadcast was posted on a fashion-dedicated Instagram account with the caption, "I need to have a conversation with y’all at French National Television because y’all can’t do this to my girl Anna! Like babes…."


          Fans of Anna, 74, had a field day with the misspelling in the comment section.



          https://www.the-sun.com/entertainment/12032512/anna-wintour-paris-olympics-spelling/
        • https://theqoo.net/hot/3337530014?filter_mode=normal&page=4



          프랑스가 일부러 그랬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 역대 올림픽중 개막식쇼를 가지고 이렇게 논란이 된적이 있나 모르겠네요.   ㅎㅎ  이번 올림픽이 프랑스 파리다 보니 지리적으로
      가까운 런던의 2012 올림픽 개막식과 많은 비교를 하게 되는데 그때는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어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엄청난 영국의
      팝 가수 자원들이 대규모로 나와서 공연을 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다면 이번 파리 올림픽은 상대적으로 대중성이
      떨어지는 불어문화권이다 보니 일단 언어면에서 런던대회보다 한수 접고 들어갔고 또한 공연들도 프랑스답게 다소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공연을 많이 시도하다 보니 일반 대중의 입장에선 다소 거북할수도 있었다고 보여짐. 마지막에 사랑의 찬가가 그나마 좀 대중적인
      노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런던 올림픽때 처럼 샹송 히트곡들을 좀 더 공연했다면 대중의 환호는 더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콧대 놓은 프랑스
      사람들이 남 취향 맞출리는 없었겠다라고 생각됨. 그래도 개막식 공연에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했던걸 보면 그거 또한 프랑스 문화의
      개방성이 아니었을지... 셀린 디옹을 포함해서 레이디가가, 마지막에 성화를 날랐던 나달, 칼루이스 서리나 윌리암스 등등..
      생각나는것만 이정도인데 내가 놓친 사람들이 더 있을수도.. 역대 올림픽 개막식에 주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나와서 무대를 장식한
      경우는 생각이안남.   최후의 만찬을 차용한 공연이 신성모독이니 Christianity를 까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고 불교와
      이슬람는 왜 안까냐는 소리도 나오는데 정말 기절하겠음.  그 와중에 전 세계 카톨릭의 본부 바티칸은 조용하기만 함.

      • 이 글에 올린 셀린 디온부터가 캐나다인이면서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주제가 부르고 개막식 공연했는데요? 영상 본문에 있잖아요? 데이빗 포스터도 캐나다인 아닌가요? 셀린 디온은 장 자크 골드만 등 프랑스 가수들과 불어 음반 냈으니 충분히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노래부를 자격이 되는 거 같네요.


        월드컵은 개최국의 국적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주제가 많이 불렀죠. 98때 리키 마틴, 14 브라질 때 제니퍼 로페즈,02한일 때 아나스타샤가 당장 떠오르네요. 지난 월드컵은 정국

        런던은 자느라 안 봤는데 북경 폐막식 때 지미 페이지가 나와 연주하고 베컴 등장으로 다음 개죄지를 알린 건 꽤 센스있었다는 평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 첫줄에 쓰신걸 읽고도 깜빡했네요. ^^    96년이면 셀린디옹의 전성기였었고 어차피 활동무대가 미국이고 미국이란 나라가 원체 합중국이다 보니 아틀란타 올림픽에서 공연하는것도 자연스러웠으리라 생각되네요.   또 캐나다인이지만 불어가 모국(?)어 이니 파리 올림픽에서 공연하는것도 뭐 자연스럽다고 볼수 있고 전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상징성이 큰 에디트 피아프 노래를 자국 가수를 안시키고 셀린 디옹을 시킨 파리 올림픽 당국에 좀 놀랐습니다.  ㅎㅎ

          • the power of dream도 데이빗 포스터 작품이죠. 셀린 디온이 because you loved me 부르고 생일 축하한다고 말했던 cd가 있었죠.


            디온도 투병 등 나름 스토리가 있어서 올리기에 나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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