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갖고 있는 책중 중고로 팔면 돈 좀 될거다 싶은 책은?

이것만 쓰면 이제 더 이상 안 쓸거예요.  정말이예요.

 

갖고 있는 책중 이건 중고로 팔면 돈 좀 되겠다 싶은 책 있으세요?

김상훈 번역의 엠버 연대기 다섯권은 지금 중고로 내다팔면 얼마나 될까요?

이걸 비싸게 주고라도 사겠다는 분이 계실까요? 요즘 최용준 번역으로 다시

나와서 관심이 줄어들었을까요? 그래도 김상훈 번역으로 사고 싶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죠?

최용준 번역은 한참 나중에 중고 시장에 내놓으면 흥미를 끌까요?

자유추리문고에서 나온 어슐러 르 귄의 암흑의 왼손... 이건 누가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들 제대로 된 번역으로 어둠의 왼손을 읽고 싶겠죠?

유리가면 빨간색 표지의 문고판은 또 어떨까요. 표지가 정말 아름답죠.

음... 넷 다 내놓을 생각은 없지만요. ^^;

 

    • 부모님 집에 있는 저 70만원짜리 책이 가장 돈될것 같군요. ㅋㅋ
      책은 아니고, 마이언트메리 1집이 집에 있었어요. 중고로 한 10만원은 내놔도 될것 같았는데, 그냥 모 대학 음악동아리에 기증.
      재미있는건, 저도 이거 예~ 전에 축제 장터에서 천원인가에 샀던거예요. 사고 나서 뒤늦게 희귀음반인걸 알았죠.
    • 우선 절판에 헌책방에서도 잘 안보인다는 '히치콕과의 대화'를 꽤 깨끗하게 가지고 있는데 과연 돈 좀 될 만한 책인가요?
    • 소돔의 120일이었나 그거라면 굉장히 비싸게 팔릴거 같아요 없긴하지만.
    • 제가 가지고 있는 책 중 가장 비싼 건 폴라리스 랩소디 양장본. 최대 백만원도 거래된 적이 있다는 책이죠;;;; ⓑ
    • 소돔 120일이요 ㅋㅋ 주황색이랑 흰색으로 된 통통한 양장본인데 진지하게 읽어보려다가 너무 지루해서 그만둔 새책이에요
      관심있는분 계시면 언제 벼룩이나 보물찾기라도 해볼까요..;;
    • 즐거운사라 같은건 흔하겠죠?
    • 1950년대에 나온 '파리의 우울'(보들레르 산문시집) 번역본.
    • 김상훈 앰버연대기는 5권에 5만원이라면 당장이라도, 하지만 제가 부른 금액이 너무 작군요-_-;;
    • 앰버 연대기 재판 나왔을 거에요. 제가 가지고 있던 제일 비싼 책은 폴라리스 랩소디 양장본이었는데 돈 없어서 팔았어요.
    • 무소유 초판; 기형도 시집 초판?(아버지께서 직접 받으셨으나, 그건 플러스 요인은 아니겠죠?;; 싸인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유명해질지 몰라서 아버지께서 그냥 받으셨죠 물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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