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드디어.... 대망의 막방입니다..... 두둥

같이 봅시다.

 

(매우 비장)

 

현재 광고 중입니다.

    • 전 기다리면서 맥주도 잔뜩 사오고, 파닭 주문했는데! 안오네요, 치킨이 ㅠ.ㅠ
    • ㄴ 허거거거걱 문조님 같이 먹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비록 누추한 육체는 여기 있으나 영혼은 문조님 곁에...(뻘말 죄송 ㅋㅋ)
    • ㄴ ㅎㅎ 제이나님도 보시는군요!!!

      오오 드디어 시작....
      신성우 좀 불쌍...죄가 막중하긴 하지만 좀 불쌍하긴 하네요
    • 근데 황신혜 지금 죽은 건가요???
    • 치킨 왔어요, 음하하하하

      어제 형사가 김혜수한테 자기를 휴지통으로 이용하라고 하는데 대사 좋더라고요.
    • 황신혜 저렇게 죽어선 안되는데 뭔가 좀 허전하네요..
      전 황신혜가 끝까지 승리하길 바랐어요..-_-;;
    • 문조/ 전 좀 느끼했어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형사 멋져여...귀엽...

      마당/ 저두요. 이렇게 죽어버리다니....조금 허무...
    • 전 어제 황신혜 사고 전까지, 그냥 형사는 김혜수에게, 신성우는 황신혜에게 다 같이 해피엔딩 하면 안되나 했었어요.
    • 윤여정 캐릭 굉장히 잔인하게 나오네요. 하긴 범죄자들이 살아남으려면 몰인정해야죠.
    • 김갑수는 윤여정이 죽인 건가요?
    • ㄴ 흠...
      아직 잘 모르겠어요.
    • 음악 오늘 너무 과한 느낌이예요.
      저 아버지, 어릴때 패던거 생각하면 열받지만 그렇게 지키려던게 재로 사라진 건 안되긴 했어요.
    • 잉? 자기 아버지가 아닌 걸로 밝혀졌나요?
      제가 어제 거를 너무 대강 보느라. ㅠㅠㅠ
    • 대체 별장 CCTV는 누가 깬 것일까여...
    • 저는 빠뜨린 데가 많아서, 도대체 전부인의 존재가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몰라요.
    • 김갑수도 윤여정이 죽였나 보네요...헐
    • 저는 거의 다 챙겨봤는데요..

      전부인이 무언가 중대한 걸 알아요. 윤여정과 김갑수의 죄에 대한 걸요.

      마당/ 저도 그런 것 같아요. 헐...
    • 주요인물 중 남은 사람이 윤여정밖에 없어서, 어제부터 윤여정이 범인인가보다 하고 있어요. -_-;;
    • 학교 재단 자체가 원래 전처 집안의 것이었는데
      윤여정 일가가 아무래도 이를 부당하게 빼앗은 것 같아요....

      이 가운데 무슨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고 그걸 전처와 황신혜가 알아버린 거지요...
    • 수녀님 얼굴을 보니 윤여정에 대한 증오가 급상승
    • ㄴ ㅎㅎㅎ
      그런데 조금 뭐랄까 윤여정이라는 건 놀랍긴 한데 조금 아쉽네요.
      뭐가 아쉬운걸까요...흠..
    • 마당/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무슨 비밀일지 궁금하네요 @@

      그나저나 트럭운전수가 김갑수도 사주로 죽인 건가요?
    • 헉.. 사라진 요리사 한명이 저자식이었군요..
    • 윤여정이 주인공이었군요...

      저는 김혜수가 끝까지 무고한 캐릭터인게 지금 제일 신기하네요.
      김혜수가 반전의 주인공일줄 알았는데 말이죠.
    • 저도 김혜수가 너무 깨끗한 캐릭터인 게 살짝 걸리네요
    • KBS 진품명품의 향기가...
    • 김혜수는 지금 이대로 좋다고 봅니다..
      너무 반전이 많아도 좀 황당하고 식상하거든요..ㅋㅋ
    • 와.. 민망하게 끌려가는군요..
    • 전반적으로 좀 그런 걸 깔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지금에서야 반전 투성이이면 확실히 어이없긴 하지만요 ㅎㅎ
    • 집에 돌아가게 하면 우아하게 자살하거나 하는 거 아닐런지. (그럼 너무나 뻔한데요)
    • 연행할때 저렇게 부탁 다 들어주나요?
      자살하려고 저러나...-_-;;
    • 저도 자살 스멜을 느꼈...
    • 저 집 서재는 백과사전 같은 전집만 있어요.
    • 헉 끔찍하게 죽였군요....;;; 죄가 많은 집안이었군요
    • 잉? 전두환 까네요 ㅋㅋㅋ
    • 전처가 너무 안됐네요
    • 친일에 독재 시다바리에 안해본 게 없는 집안이네요..
    • 헉 결국 이렇게 범인은 윤여정으로 밝혀지는군요...
    • 아버지 입장도 이해가 되네요.
      어제 황신혜가 "난 안 죽였어!" 이랬는데, 저 상황서 아버지 입장서는 누가 죽이고 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상관없이 딸만 무사하길 바랬을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 헉 자살은 너무 .... 뻔하잖앙!!!!
    • 앜 제발 자살따위 하지맛!!!!!!!
    • 이런..... 뭐얌 -_-

      일단 이렇게 된 거 김혜수와 형사 라인은 꼭 지켜져야 할 텐데 ㅠㅠㅠ
    • 아아!! -_- 정말 짜증나네요
      신성우랑 김혜수 이혼 안 했잖아요? 진짜 짜증...-_-
    • 지금 이거갖고 20분 끌려는 건가효 좀... 우웅
    • 저 어릴때 본 황신혜 뜨기 전 출연한 단막극에서, 황신혜가 결혼 얼마 앞두고였나(아니면 친정에 잠깐 들른거였던가..) 강간당할 뻔 하다가 강도를 치는데 다음날 눈뜨고 보니 꿈이었다는 드라마가 있었네요. 너무 생생해서 꿈인가 이상하다 했었는데 실제로는 강간하려던 남자를 황신혜가 죽인게 맞고 정신을 잃자, 부모가 그걸 꿈으로 한다음에 나머지 강도 일행에게 딸이 제발 모르게 입막음으로 돈 바치고 온갖 협박을 당하는 내용이었는데...결말은 생각이 안나지만, 갑자기 지금 황신혜 아버지 보니 그 드라마 부모님 생각이 났어요. (웅?)
    • ㄴ 그 드라마 재미있겠군요
      지금 즐나집은 뭔가 이상...해진 듯한 기분;;
    • 어째 작가가 명성대 학내 상황에 과하게(?) 집중한다 싶었더니 막방을 이렇게 할애하는군요.
    • ㄴ -_- 그러게여.
      사천이백만의 국민의 것이라...재밌네여 참
    • 아...1년 지나서 신성우 다시 머리 묶은 건가요?
      자르고 새롭게 태어난다더니?
    • 끝이 좀 신파로 흐르는 감은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면 나쁘진 않네요...
    • 실제 무슨 학교 뒷배경이 모티브인 건 아니겠지요? 명지대학교?(근거없음)
    • 윤여정 안 죽고 살아있네요.. 그렇죠 죄값을 받아야죠..
    • 휴지통 형사는 끝내 소각장으로 쓸쓸히 사라진 것인.....-_-;;
    • ㅎㅎ 명지대학교 주변인들도 많이 생각하더군요. 물론 근거는 X

      형사야...너는 참...
    • 윤여정을 보니, 교도소 벽은 개인 사유지가 아닙니다 이런 생각 뿐.
    • 어제도 느낀건데 끝이라 그런지, 과하게 김혜수의 입을 빌어 상황을 설명하네요 각본이.
    • 걍 봐도 저 어버버한 형사가 김혜수 타입은 아닐 거 같은데.. (오늘 이 드라마 첨 보는 1인)
    • 왠지 유치한 설정은 다 나오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처음 본 저의 죄일까요.
    • 작가가 형사를 참 좋아해요. 하긴 저 정도 좋아하니까 <신의 저울>에 이어 또 출연했겠죠.
    • 제가 봐도 안 어울려요.. 김혜수는 그냥 독신으로 사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_-;;
    • 호섭이가 연기만 됐다면 저 형사 캐릭터가 더 멋졌을텐데 ㅡ.ㅜ
    • 저 택시 다 보고 있다가 타이밍 맞춰 온건가.....
    • 그래도 "꿈이 있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 말은 꼭 지금 저에게 하는 듯한 -_-;;
    • 혼자생각 / 저도 그 생각 했어요.
    • 형사는 연기를 못하고 김혜수는 뭐랄까 과하다고 해야하나. 정말 연기를 하고 있네요... 그 갭이 너무 커서..
      (김혜수 연기 일본 드라마 배우들 연기 생각나네요 -_-)
    • 진짜 레알 짜증나요.
      전 뭐 다른 퀄리티는 이미 필요없다 생각하지만
      김혜수와 신성우를 이혼시키지 않다니...이건 용납할 수 없습니다
    • 오히려 적당히 열린결말로 끝났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그러면 뭐 이 드라마가 가진 장점을 무시하는 걸수도 있겠다 싶고...저는 맘에 안드는 결말입니다. 누구랑 연결되고 이런 게 아니라, 설명하는 방식이나 그런 것들이요.
    • 저도 결말 무지 마음에 안 들어요.
    • 딱 드는 생각은 그저 하나.
      그래 그렇게 니들은 즐거운 니들 집을 이렇게 지키는구나, 잘 먹고 잘 살아봐라 정도?
    • 진짜 짜증
      아무리 생각해도 저 둘이 계속 있는 건 정말 정말 .... 정말 정말 용납 못할 수 없네요
    • 1편 조금 보다가 왠지 공주님들 나오는 코믹한 설정의 드라마인가보다. 하고 접고 오늘 마지막편이라고 나오길래 좀 보는데, 사람이 죽고 형사가 나오고 하길래 엥? 이런 설정이었어? 하면서 처음 한편을 다 봤는데, 도저히 앞 부분이 좋았을 것 같지 않은데..... 뭔가 장점이 많았나 보네요.
    • 장점 많았어요.
      지금 같이 보는 가족들이 모두
      드라마가 인기가 없으니까 대충 끝내는 거라고 막 꿍시렁대고 있습니다
      갑자기 교훈극으로 끝나고...

      아버지는 사학재단에 원한을 품은 작가가 쓴 거라고 또 이야기하시네요
    • 그래도 황신혜 나오니 좋네요.
    • 뭐야....이거...
      즐거운 나의 집이 아니잖아요 이건
    • 김혜수 마지막 대사 하나로 갑자기 막장드라마 설정. 즐거운 집은 다 그런 가식과 비밀 위에 세워지는 거...(오버)
    • 연락없이 오는 시엄마 --+
    • 혼자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나의 집은 즐거운 나의 집이 아닙니다
    • 그 대사 하나로 저 장면이 저렇게 가식스러울 수가 없네요;;;;; 노린건가
    • 허무한 웃음들.
      허무한 민조의 "엄청 좋아요."
    • 그나저나 우렁된장국이 아니라 두부전골 스멜입니다.
    • 진짜 교훈적이네요
      모든 가정은 가식과 비밀에서 세워진다는 거

      어쩄든 끝났네요 같이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결말 마음에 안 드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괴테드립이네요
    • 괴테의 저 말 인용은 또 뜬금없이 뭐랍니까...
    • 아...간만에 빡치는 막방입니다.
    • 살아갈 날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두려워서 가식과 비밀을 버리지 못하고 허무하게 웃으며 서로 속이면서 살아가는 거라는 노래처럼 들리면서...

      끝...
    • 문조/빡치는 막방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깁니다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교훈적인 결론 정말 인상적인 결말이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