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2024)

공포영화인척 하다가 능력자 배틀물이 됩니다


공포장르는 피카츄 돈까스처럼 만들었지만


무당 소재는 명품한우 대하듯 합니다



마지막에 자막올라갈때


제작진이 감사한다는 리스트가 있는데


두번째가 무속 자문인 고춘자입니다


가나다 순이니까 그렇겠지만 이유가 그것 뿐이었을까


영화에도 등장합니다



첫번째는 근데 "가아만다"라고 적혀있는데 이게 뭔지는 모르겠네요


성이 가씨고 이름이 아만다인가 누구여


웃긴 건 디즈니 플러스도 있어요 나 넷플릭스로 봤는데




무당 홍보 영화입니다



    • 근데 할배 귀신이 왜 자식들한테 해코지하죠?  

      • 영화 속 설명에 의하면 명당은 커녕 최악의 묫자리에 묻어버려서 그 세월 내내 고통 받아서 그랬다고 하죠. 내 덕분에 잘 사는 것들이 배은망덕!! 뭐 이런 ㅋㅋ
      • 영화에선 대충 오래갇혀있어서 화났다 정도로 넘어가더라구요

        1. 오래갇혀있다. 화난다.


        2. 내 후손들은 뭐하냐. 왜 내 묘를 버려두냐


        3. 고얀 놈들 내 손으로 혼내주겠다




        뭐 그런 거 아닐까요

      • 스포합니다.




        일본 중 놈이 정해준 묘자리이고 말뚝 은폐용이죠.


        먼저 말뚝(일본 귀신)을 박고 흙을 묻은 후 그 위에 할아버지 묘를 묻은 거에요.


        그 자리는 절대 사람이 묻혀서는 안되는 아주 흉측한 장소라고 합니다.,,, 최민식님이요...



    • 그렇게 원한이 쌓이면 산사람도 죽이는데 일본침략기에 일제에게 학살당한 수많은 조선인과 그 외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은 다 머하나... 싶더군요.

      • 사실 뭐 종교에서 장사하려고 만든 개념이니까요 실제랑은 다르겠죠

    • 죽어서 이상하게 파묻혀 오래 고생하더라도, 나는 귀신이 되어 자식들한테 대대로 해코지(대대로 싹 다 죽이는 정도의)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묫자리 좀 잘못 썼다고 후손에게 복수하는 것이 한국적 부모 귀신의 정서입니까?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전설의 고향이라면.. 죽은 부모가 꿈에 나타나서, 무덤 속 괴로움 호소하고, 자식이 식은땀 흘려가며 깨달아 , 좋은 데로 이장시키고 마지막에 ''마하반야 바라밀다'' 소리나오면서 끝나는 것일 텐데요. 뭔가 할배 귀신이 너무나 사악해요. 일본 사무라이 좀비괴물보다 더 사악해요.  여기 회원님들도 귀신 되시면 자식들 잘 되도록 보살피실 거잖아요.  '파묘'는 그래서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얘기 같아서 개인적으로 재미 없었습니다. 무섭지도 않고, 변죽만 잔뜩 울리고 캐릭터 겉 멋이 거슬렸습니다. 


      • 인간은 원래 고립되면 이상해지니까요 그 시절에 친일파였으면 사악한거죠 그냥 조무래기 친일파는 아닐테니까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친일파들은 그럴법하죠. 자기 민족도 조졌는데 피붙이라고 못조질까요.




        전 원래 사람이 귀신이 된다는 걸 믿지 않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도 인간은 사악하든 아니든 대부분 그냥 얼빠진 생명체라서 귀신이 된다고 해도 갑자기 그렇게 슈퍼맨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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