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와 하이브의 갈등에 대한 반응들 - 2

뉴진스, 민희진, 하이브의 분쟁을 두고 괴로운 것은 커뮤니티에서 아무 말이나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정말 유난히 많습니다.

어떤 사건을 정확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곡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이미 사회적 실패입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꼭 이용자 개개인의 인격이나 지적 수준의 문제는 아니고 그냥 유의미한 이용자들이 이제 텍스트 중심의 커뮤니티를 별로 이용하지 않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미 디지털 세계에서의 소통은 텍스트 중심에서 이제 영상 중심으로 넘어갔습니다. 

사람들은 유튜브, 인스타, 틱톡, 이런 데서 놉니다. 글로 소통하는 커뮤니티라는 것 자체가 이미 구시대적인 산물입니다.

그러니까, 조금 더 생산적이고 유의미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 혹은 인터넷에서 어떤 식으로든 컨텐츠를 올리고 놀고 싶어하는 열의 가득한 사람들은 이제 글을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에는 많이 없습니다. (이동진은 이제 블로그보다 유튜브에서 훨씬 많이 활동합니다)


커뮤니티가 쇠퇴한다는 건, 공론장을 채우는 의견들의 퀄리티가 엄청 떨어진다는 겁니다.

아무 말이나 해도, 유의미한 유저들로부터 지적받거나 비판받을 부담이 사라지니까요.

네이버나 다음 까페 같은 곳들을 방치해두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온라인 카지노 같은 극히 질 낮은 광고로 가득차게 됩니다.

커뮤니티가 쇠퇴하면 저질 나르시시즘의 유통지가 됩니다.

남을 설득할 생각조차 없고, 그냥 자신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의견을 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을 누리는 그런 싸구려 나르시시즘 말이죠.


어차피 차단해놓은 사람들이고 이미 본인들의 틀림을 제가 충분히 증명했기 때문에 별 말을 안하고 싶은데, 그냥 이 참에 뉴진스와 하이브의 분쟁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조금 더 길게 써봅니다.


" 미성년자인 뉴진스들 보고 '절대' 가스라이팅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사회성이나 일반 상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 저런 말을 함부로 뱉는 전직 법조인이 있다니 되게 놀랍다. "


"이 문단도 진짜 재미있는데, 클라이언트에서 고용한 변호사는 당연히 클라이언트 편을 들 수 밖에 없죠. 김앤장 소속 변호사가 하는 말이기 때문에 맞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본인의 방식대로라면 김앤장의 권력을 드러내는 부분일까요? "



그거 아닙니다.

진격의 고변, 즉 고상록 변호사는 일단 현직 법조인, 현직 변호사입니다. 전직 법조인이 아니라.

지금 현재도 수임 중인 사건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유튜브에서 직접 밝혔습니다. (저런 류의 악플을 분명히 받았겠죠)


클라이언트???????? 이 분은  민희진이나 뉴진스가 고용한 변호사가 아닙니다.  

그냥 변호사인데 유튜브를 하는 사람이고, 민희진이나 뉴진스와 아무 계약적 관계가 없습니다. 

웃기는 사실. 민희진 편든다고 유치한 진영론으로 하도 공격을 받아서 아예 본인이 하이브 주주라는 걸 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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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주식 2000만원어치 들고 있는 분입니다. 

민희진이 어도어의 대표이사에서 해임되고 사내이사로 임용되어서 직업만 맡겠다고 할 때 이제 갈등이 정리되는구나 싶어서 추가 매수를 했답니다.

그런데 그 사내이사 계약이 독소조항 투성이에 2개월짜리 단발이라는 걸 알고 '하이브 장난하냐'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이브 주주입장에서, 저렇게 비상식적인 계약으로 물의를 일으키면 주가가 오를 리가 없거든요.


이 듀나게시판에서 이 건에 대해 논의라는 걸 하려면, 이런 기본적인 정보부터 막 설명하면서 바이트 낭비를 해야됩니다. 

뭘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는 척을 하기 때문입니다.

진격의 고변이란 사람을 '내가 딱 보니' 전직 법조인이네, 클라이언트의 의뢰를 받았네 이런 식으로 헛소리를 합니다.

앞뒤 정황 다 짤라먹고, 본인이 보고 싶은 대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진격의 고변이란 사람의 발언을 반박하고 싶은데 반박할 논리가 없으니까 그 사람을 반박하기 편리한 본인의 망상 속 위치로 끌어내리는 거죠. 

저 사람은 그런 사람이겠구나 하고.

제가 이걸 왜 이렇게 낱낱이 꼬집냐면, 이게 그냥 실수가 아니라 이 사람들이 뉴진스를 파악하는 태도가 이렇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노력을 기울여도 바로 파악이 되는 사실관계를 혼자 왜곡해서 헛소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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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이 왜 말이 안되는 소리냐면, 그런 근거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민희진이 뉴진스와 친하고 인간적 교류를 한다는 사실은 그냥 보입니다. 

그런데 제3자의 입장에서 어떤 학대나 괴롭힘이 있고 착취적인 부분이 있다는 걸 알 수가 없거든요.

민희진이 카톡에서 무슨 소리를 했든, 이 사람은 뉴진스랑 잘 지내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계속 보여줍니다. 


뉴진스는 무슨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때마다 계속해서 민희진 대표를 언급하고 감사하다,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직접 해왔습니다.


https://x.com/i/status/1833705087488934045


https://x.com/i/status/1833705225129238681


특히 주목할 부분은 최근 있었던 TMA 라는 곳에서 뉴진스가 수상소감을 말하는 부분입니다. (다 흰색 계열의 트레이닝을 입고 다섯명이 전부 올라간 그 시상식입니다)

이 시상식이 9월 7일에서 8일 이틀 열렸는데 이 때는 이미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이사에서 해임된 이후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이 "민희진 대표님"이라고 말합니다. 혜인도 "민희진 대표님"이라고 말합니다. 

뉴진스 아무도 새로 취임한 김주영 어도어 대표한테 감사한다는 말을 안합니다.

그 전에 반희수 채널 삭제 및 신우석 감독 협박 의혹건으로 난리를 피워놨거든요. 이건 후술하겠습니다만.


만약 민희진이 자기 편한대로 뉴진스를 막 괴롭히고 털어먹으면서도 이렇게 매번 시상식 때마다 사랑한다, 감사한다 소리를 들을 정도라면 이 사람은 가스라이팅의 신이죠.

이런 논란이 너무 웃긴 게, 뉴진스는 다른 활동이나 노래 녹음할 때의 비하인드를 자컨으로 유튜브에 계속 올립니다.

거기서 민희진이 뉴진스 멤버들에게 어떤 디렉을 하는지도 다 나옵니다. 민희진과 뉴진스의 관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일상적 영상들이 차고 넘칩니다.

신우석이랑 민희진 앞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텔미 추면서 재롱 떠는 것도 너무 유명한 영상입니다.

뉴진스 숙소의 가구를 파는 분도 인증했죠. 대표이사가 이렇게 멤버 개개인에거 자율권을 주고 숙소를 꾸미게 하는 게 신기하다고.

이런 일화들이 그냥 많습니다. 뉴진스나 민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일관된 행보를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사람들은 왜 가스라이팅 운운하는 것일까.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런 차고 넘치는 자료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뉴진스에도, 민희진에도 관심이 없으니까.

어떤 사람이나 타인과의 관계성에 대해서는 총합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정보들을 갈무리할 수 있다는 걸 아예 모릅니다.

뭘 알지를 못하니까 사이버레카가 흘리는 오염된 정보만 계속 취사적으로 주워먹습니다. 진짜 한심하죠...


이렇게만 말하면 또 절대 못알아먹을 걸 알고 있습니다.

민희진이 뉴진스를 가스라이팅했다는 게 얼마나 황당무계한 소리인지 알 수 있는 결정적인 근거는 따로 있습니다.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하이브가 뉴진스한테 어떻게 했는지" 절대 이야기 안합니다.

민희진이 뉴진스를 가스라이팅했다고 칩시다. 말도 안되지만, 그냥 그렇다고 해보자는거죠.

그럼 같은 기준으로, 하이브는 뉴진스에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이 사람들이 이걸 판단을 안합니다. 계속해서 민희진이 얼마나 나쁘고 뒤로 욕하고 있고 이런 오염된 정보만 계속 떠듭니다.

민희진이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치면, 가스라이팅을 안하고 정상적으로 뉴진스를 대우하고 키워주는 하이브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이건 제가 세상을 살면서 느끼는데, 진정한 권력은 정당한 평가를 받는 게 아니라 평가 자체를 아예 받지 않는데서 나옵니다.

지금 한국 언론이 윤석열을 제대로 평가합니까? 못하죠. 그러니까 윤석열이 계속 지 마음대로 하죠. 

하이브에 권력을 주고 싶으니까 평가를 안하고, 계속해서 사이버레카 유튜브 수준에서 민희진을 향한 판단들만 공회전합니다.


뉴진스가 라이브 방송에서 뭘 항의했습니까? 

하이브가 본인들에게 아티스트이자 소속 가수로서 마땅히 해야 할 존중과 지원을 안하고 오히려 계속 방해만 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여태 아이돌 업계에 수많은 분쟁과 갈등이 있었지만 이런 성격의 갈등은 초유의 사태입니다. 

이제까지 아이돌과 소속사의 갈등은 정산, 계약금, 소속사 이전 등 경제적인 것에 국한되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뉴진스는 지금 '직장 내 괴롭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너네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대표이사를 내쫓고 일을 못하게 하고 있다

왜 데뷔 전의 사적인 기록을 공개해서 뉴진스 이미지에 흠집을 내느냐

회사 내에서 다른 아이돌의 매니저가 대놓고 '무시해'라고 말하면서 불안감을 조성했다, 여기에 대해 후속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다

신우석 감독이 만들어놓은 반희수 계정 삭제는 왜 했고 그 사람은 왜 괴롭히느냐, 그건 우리가 만들고 남긴 작업물인데 이렇게 함부로 지우면 어떡하냐?

우리 컴백 일주일 전에 대표 배임 기사를 내고 외부에 뉴진스 나쁘게 표현하는 게 회사가 할 짓이냐'


일찍이 이 건에 대해 뉴진스 부모님들도 정식으로 항의를 했습니다.

뉴진스로 데뷔하기 전, 쏘스뮤직에서의 연습생 영상이나 의료 기록을 왜 유출하냐고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5825


뉴진스 부모님이 하이브에 항의하는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 전에도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또 저렇게 뉴진스 멤버들이나 보호자들이 전혀 동의한 적 없는 영상 유출을 한 겁니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5130075

뉴진스 부모님에게 질문을 받자 박지원이 말했죠. 도쿄돔 이후에는 뉴진스한테 1년 6개월 휴가 줄 거라고. 

계속 활동하고 싶은, 활동해야하는 아이돌한테 이 무슨 헛소리입니까? 

휴가 가면 그동안 앨범은 자동으로 녹음되고 팬들은 알아서 늘어나고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는 자동 연장된답니까? 

활동해서 돈 벌어야될 거 아닙니까? 


방시혁이 뉴진스 멤버의 인사를 무시한 건 디스패치조차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최소한,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하이브의 구성원들이 계속해서 뉴진스 멤버들을 티나게 무시하고 있죠.

이런 건에 대해서 뭐 인사 안받아주고, 누가 무시하라고 한 게 큰일이냐고 그걸 축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 이런 사람들이 자기네 회사에서, 상무나 대표이사가 인사 대놓고 씹으면 정말 긴장하면서 잠 못잘만큼 불안해할 거라는 거 확신합니다.

자기가 당하면 "개 쫄" 일을 남이 당하니까 꼭 별거 아닌 것처럼 후려치죠.


이따위로 하이브가 하는데 뉴진스가 뭘 믿고 아, 그래, 민희진 대표가 짤려도 우리는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자!! 하이브를 믿자!! 이럴까요?


* 아래의 텍스트는 '우리는 민희진 대표에게 지시받은 게 아니라 우리의 의지로 이 방송을 하는 것이다'라는 도입부 부분이 생략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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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듀게에도 올렸던 글을 뉴진스가 그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컴백 바로 직전에, 대표가 배임을 했다고 언론플레이를 하면 뉴진스한테 얼마나 악영향이 가는데 그런 짓을 하냐고요.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가 자신들을 홀대하고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방해하기만 한다고 주장합니다.

뉴진스의 부모들도 똑같이 말합니다.

민희진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뉴진스를 믿고 애정하는 팬들도 똑같이 느낍니다.


그런데 뉴진스에 대해 애정도 없고 관심도 없고 케이팝 씬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만 계속해서 헛소리를 합니다.

뉴진스 너희는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뉴진스가 하이브한테 항의해도, 뉴진스 부모들이 하이브한테 항의해도, 프로듀서이자 대표이사가 하이브에 항의해도, 뉴진스 팬들이 하이브한테 항의해도, 계속해서 뉴진스가 가스라이팅당했다고만 합니다.

하이브가 뉴진스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는 실감하지를 못하니까. 

데뷔 초기부터 지금까지, 뉴진스가 민희진 대표한테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영상들이 엄청 많습니다.

지금에 이르러서 뉴진스 본인들이 하이브에게 우리를 그만 괴롭히라고 말하는 영상도 이제 나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증거들이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 어떤 4050 남성들? 망상을 끌어옵니다.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어떻게 했는지는 가치판단을 안할 거고, 뉴진스가 하이브를 비판하는 말은 무조건 가스라이팅이랍니다.

앞뒤 정황 다 짤라먹고, 본인이 보고 싶은 대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진격의 고변을 두고 망상을 이야기하던 걸, 뉴진스에도 똑같이 적용합니다. 

현상에 대한 객관적 인식이 아예 안되는거죠. 심각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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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에 대해 논쟁할 필요가 없는게, 본인들이 제가 말한 그대로 말을 합니다.

제가 그랬죠. 4050 남성들은 뉴진스가 당위의 문제를 묻는데 권력으로 대답을 한다고.


"요즘은 참 주제를 넘는 사람들이 많아요. 회사대표나 쩐주를 존중할 줄 모르는 개줌마도 그렇고. 그런 개줌마에게 선동당해서 라이브 켜서 회사 경영에 대고 이래라 저래라 해대는 뉴진스도 웃기고. 이제 뉴진스에게 쓸모있는 부분을 찾으라고 한다면 본보기로서의 가치밖에 없어 보여요. 


 사실 하이브가 뉴진스를 수납한다고 뭐라고 하는 것도 웃겨요. 하이브는 민희진과 뉴진스가 나댄 걸로 지금까지 회사에 입힌 피해를 몽땅 변제받아야 하는 피해자인데 그러지도 않고 그냥 수납만 시키려고 한다니...뭐 이런 천사같은 놈들이 다 있는지."


"엔터 회사에 소속되어있는 아이돌이 빡쳐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그 빡침에 공감을 해야하고, 공감하지 못하면 타인에 대한 상상력이나 공감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만들어버리는 이 용감함은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아이돌이 빡쳐서 대표도 바꾸고 회사도 바꾸라고 하면 다들 엄청난 공감력을 발휘해서 대표도 갈아치우고 스텝도 입맛에 맞게 대령하고 그래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그런 관점이라면 이 분은 피프티피트티 사태 때에도 엄청 화가 나셨을 것 같아요. 빌보드 차트에도 진입한 아이돌님께서 대표가 마음에 안들어서 소속사를 바꾸겠다고 하시는데, 감히 대표 따위가 소송질이라니


이건 앞뒤 정황 다 짤라먹고 자기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보려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오류라고 생각을 해요. 이전 글에도 적었지만, 각자의 계약이 다르거든요. 그런데 이런 계약 관계를 싸그리 무시하고, 내 편과 니 편으로 나누니 내 편이 아닌 니 편들을 다들 머저리로 보이겠지요. 이러한 관점은 다음 문단에서 확실히 드러납니다. "


본인들이 한 말이 이렇습니다.


그런데 무슨 논쟁을 더 합니까? 본인들이, 뉴진스 멤버들에게 굉장히 부당하고 이치에 맞지 않는, 천벌 내리는 신이라도 된 것처럼 주장을 합니다.


뉴진스는 주제를 모르고 나댄다, 회사에 피해만 입혔다...

아이돌이 무슨 권력이 있다고 감히 대표나 스텝 고용에 말을 얹느냐?


저게 전부 다 권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이브는 소속사로서 자사 아이돌인 뉴진스의 아티스트 활동을 돕고 경제적 이익과 아티스트로서의 성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게 기본적인 의무입니다.

그런데 하이브가 그걸 하는 대신 계속 방해를 합니다.

세상에 어떤 회사가, 컴백 일주일 전에 그 가수의 이미지에 타격이 가는 뉴스를 사방팔방 풀어댑니까? 

하이브가 민희진 해임 후에 믿을만한 이사나 프로듀서를 붙여줬습니까? 신입 대표이사가 반희수 채널을 삭제하고, 뮤비 감독 괴롭힙니다. 

이런데 뉴진스가 하이브의 뭘 어떻게 믿습니까? 

본인들이 글에서 밝히는 괴롭힘이 회사 내에서 일어나고 있으니 뉴진스가 당연히 라이브방송을 하고 대표님을 돌려내라, 우리를 그만 괴롭혀라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본인들도 뉴진스를 괴롭혀야겠다, 수납해야겠다,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런데 뉴진스가 하이브의 그런 괴롭힘을 멈추라고 말을 하면 그건 또 가스라이팅이랍니다.

자기들이 뉴진스를 괴롭히고 뉴진스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자는 말을 하면서, 뉴진스는 찍소리도 말아야한답니다.
정신 나간 거 아닌가요? 본인들의 말이 뉴진스나, 뉴진스 부모나, 뉴진스 팬들에게 어떻게 들릴 지 전혀 객관화가 안되고 있습니다.

진짜 이해가 안가는거죠....
본인들이, 뉴진스 너네는 힘이 없고 계약 상 하이브가 갑이니까 하이브가 니네를 혼내줘야된다, 아티스트 생활을 지금처럼 못하게 해야된다 그런 말을 합니다.
그리고 뉴진스가 하이브에 괴롭히지 말라고 말을 하면 그건 또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합니다.

제가 그래서 말을 하는 겁니다. 이 이슈에 대해서 대다수 4050 남자들은 갑의 위치에 몰입하면서 을을 괴롭히는 데 쾌감을 느끼고 있다고.
구시대 말년 병장 마인드를 못버리는 거에요.
넷플릭스 디피가 방영이 되어도 유튜브의 상당수 댓글은 "정해인 폐급" 이런 댓글입니다.
황장수를 비판하라고 만든 드라마를, 황장수의 시선으로 봅니다. 
하이브가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를 이렇게 괴롭혀도 되느냐? 뉴진스가 직접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이 당위에 대한 질문을 계속해서 권력으로만 대답합니다. 계약 상 니들은 힘이 없는데 그걸 우리가 들어줘야돼?
뉴진스가 계약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현실을 자꾸 본인들이 확인을 시켜줍니다. 
당위에 대한 질문을 왜 계속 권력으로 받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계급 높으면 사람이 사람 때려도 됩니까? 란 질문에 이등병이 어쩔 건데? 라는 대답이 맞는 대답입니까... 진짜 한심한...
하기사 이러니까 군대 문제도 해결이 안되죠. 20대 초반 남자애들한테 개엿같은 부조리를 다 중독시켜놓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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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의 쩐주, 투자 이야기를 듣는 게 신물나는 건 돈 말고는 아무 가치도 못느끼는 감각의 천민스러움 때문입니다.
제가 저번에도 말했는데 이렇게 돈의 가치를 유난히 숭배하는 사람들은 그게 돈을 진짜 좋아해서가 아니라 돈 말고는 다른 가치를 못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돈이 아닌 다른 소중한 경험이나 가치를 별로 체험해보지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계속 돈돈돈돈거립니다.
어떻게 보면 서민층의 비극입니다. 우리 서민들은, 돈이 늘 없거든요. 그래서 돈에 늘 쪼달리고 돈에 계속 고픔과 가난을 느끼면서 살거든요.
근데 정도껏 해야죠. 돈이 없다고 매번 돈만 이야기하고 돈만 있으면 다 해결된다는 그런 시각을 뭐하러 일부러 고집합니까? 
그러니까 지난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말한 거에요. 도오오오오온 이러는 게 멋있냐고.

'비너스의 탄생'은 누구 작품입니까?  그걸 그리도록 후원한 로렌초 데 메디치의 그림입니까, 아니면 산드로 보티첼리의 그림입니까?
돈이 없었으면 보티첼리가 그 그림을 못그렸겠죠. 그런데 그걸 두고 로렌초 데 메디치를 이 그림의 창조자이자 모든 걸 있게 하신~~ 이러면서 그 그림의 후원자를 창작자보다 더 떠받들고 칭송해야합니까?
[헤어질 결심]을 만든 게 씨제이 부회장 이미경입니까, 아니면 박찬욱 감독입니까? 
이것도 이미경 투자가 없었으면 만들어질 수 없다 이러면서 박찬욱 크레딧을 떼어야됩니까? 박찬욱이 영화 찍으면서 이미경이 하란 대로 다 해야됩니까?
여기 듀나게시판은 영화라는 창작품을 이야기하는 곳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런 싸구려 천민자본주의를 계속 무슨 진리처럼 떠드나요?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16011208085975202

그동안 한국영화 감독들과 제작자,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영화 오프닝 크레딧에 투자자 이름이 먼저 올라가는 관행에 분통을 터트렸었다. 정작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보다 돈을 댄 사람들이 먼저 이름을 올리는 건, 돈이 결국 영화의 주인이란 뜻이기 때문. 마치 집문서에 대출해준 은행장과 상담직원 이름이 주인보다 먼저 적혀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관행은 전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어느 나라 영화에도 오프닝 크레딧에 감독과 제작자보다 투자자 이름이 먼저 올라가지 않는다.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이기도 한 이준익 감독은 "자본이 영화의 주인이라는 낙인이나 다를 바 없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로선 힘이 빠질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개탄했다.

오죽하면 류승완이 선언했죠. 이제 자기 영화에는 오프닝 크레딧 처음에 투자자들 이름 안넣는다고. 
(그걸 지키고 있는지는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만)
영화라는 건 그걸 만드는 사람의 공이 큰가요, 아니면 투자자들 공이 큰가요? 
돈 중요한 거 알고, 자본이 있어야 문화산업이 굴러가지만 돈만 갖고서 어떤 문화가 저절로 잡초 자라듯 쑥쑥 커지지 않습니다.
창작자로서의 재능과 고뇌를 가진 사람들이 다 마음을 모으고 고생해야 뭐가 간신히 만들어지는거죠.
그런데 뉴진스를 이야기하면서 계속 방시혁이 돈 대줬다는 이야기만 합니다. 돈돈돈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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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케이팝 아이돌의 음반판매량 순위입니다.
뉴진스가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방시혁이 돈 투자한 게 짱이라는데, 그 논리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어디있습니까? 
르세라핌이 데뷔도 먼저 했습니다. 하이브 1호 걸그룹입니다. 방시혁이 투자, 제작한 그룹 아닙니까? 그럼 뉴진스랑 순위가 엇비슷하게 나와야 하지 않나요? 
투자가 제일 중요하다면서요?
방시혁이 갑자기 르세라핌에 투자를 끊어버렸나요? 그래서 저 순위에 없답니까?
르세라핌은 방탄이랑 챌린지 안했나요? 하이브 인프라 이용했을 거 아닙니까?
진짜 웃긴 게 뉴진스가 방탄이랑 하이브 인프라를 이용했다 어쨌다 하는데 정작 르세라핌을 민희진 이름팔아서 홍보했던 건 또 말을 안해요.
(참고로 저 순위 안에 있는 엑소, 샤이니, 레드벨벳은 한 때 민희진이 작업에 관여했던 그룹들이고 그 때도 그만의 미감으로 유명했습니다)

왜 그렇게 돈돈돈돈돈돈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영화판에서 투자 많이 받고 말아먹는 작품들이 한 두개입니까?
그런데 어떻게 문화산업을 이야기하면서 이렇게까지 창작자를 후려치고 투자자만을 칭송하는지? 
루이뷔통이 한동안 죽을 쑤다가 왜 갑자가 살아났습니까? 갑자기 투자자가 돈을 많이 뿌려서?
민희진이 뉴진스 일본 진출 앨범에서 콜라보한 무라카미 다카시가, 그만의 디자인을 루이뷔통에 첨가했기 때문 아닙니까? 
창작자가 누구이고 그가 무엇을 하는가, 이것은 상업적 결과에서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누구'와 '무엇'을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계속 그 이야기는 빼고 돈돈돈돈돈 아주 지겨워죽겠습니다.

그 놈의 투자자, 쩐주, 이런 이야기가 지겨운 게 돈돈돈거리면서 다른 가치관이나 감각이 결여되어있는 게 티가 나서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이 건에서 저런 사람들이 특히나 결핍되어있는 건, 창작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에 대한 상상력입니다.
이런 걸 볼 때마다 상상력이라는 것 자체가 본인의 현실을 못벗어난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본인들이야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니까, 여러 회사들에서 모셔가려고 하는, 특급대우를 받는 그런 사람을 상상을 못하는거죠.

방시혁 돈만 이야기하는 이 사람들이 웃긴 게, 무슨 민희진이 악착같이 달라들어서 방시혁한테 투자받은 줄 압니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이 서로 손내밀면서 제발 나랑 같이 일 좀 하자고 하는 걸 상상을 못하거든요. 본인들이 평범하니까.
민희진은 에스엠에서 퇴사할 당시에 사내이사를 시켜준다고 이수만한테 오퍼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싫다고 한 겁니다.
민희진이 퇴사한다고 하니까 여러 기획사에서 오퍼가 왔습니다. 자기네랑 같이 일하자고.
그 오퍼 중 하나가 방시혁입니다. 
민희진이 하이브에 이력서랑 포트폴리오 들고 가서 저를 뽑아주신다면, 제가 아이돌 한 번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이런 거 아닙니다.
오죽하면 하이브가 르세라핌 런칭하는데 '민희진 걸그룹'으로 일부러 잘못된 정보를 흘렸습니다. 사람들 기대감 키울려고.
 
민희진, 하이브, 뉴진스 이야기를 하려면 이런 백그라운드를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이런 걸 모르면서 계속 민희진이 자기들 같은 회사원인줄 압니다. 이 뭔...
정보가 없으니까 상상력도 결핍됩니다. 계속 방시혁이 돈돈돈돈돈...
제가 이 이야기를 하면 할 수록 정말 짜치는 느낌을 받습니다.
돈에 대한 끝없는 결핍, 능력있는 사람을 알아보지도 못하는 그 범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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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문단이 딱 그런 종류인데, 커뮤니티들의 반응이 극도로 갈린다고 하는데, 본인이 그 쪽 업계에 종사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 수많은 커뮤니티글에서 게시된 글의 갯수를 하나씩 세거나, 글의 내용을 일일이 분석한 것도 아닐텐데, 그것을 본인은 어떻게 당여하다는 듯이 이야기할까요. 그 와중에 게시글에 나이가 적혀있는 것도 아닐진대, 40~50 남성들이라고 규정짓는 근거는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면, 전 이 분이 글을 쓰면서 근거를 좀 같이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초, 여초, 20대, 30대, 40대 등등 집단을 규정시켜 놓고,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by 내 생각" 또는 "트위터" 이러면 웃기잖아요. "

진짜... 왜 이런 질문을 하는 걸까요? 
그냥 웹서핑만 해도 어떤 구도가 보입니다.
커뮤니티는 성별로 어떻게 의견이 갈리는지 제일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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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제가 이런 짤까지 만들어야합니까? 
그냥 남초든 여초든 의견이 갈린 게 훤히 보이는데? 
왜 본인이 모르면 뭔가 아무도 알 수 없는 미지의 진실이 있고 거기엔 근거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말합니까? 
본인이 관찰을 해보든가, 아니면 직접 가서 물어보십쇼. 
세상 사람 다아는데, 왜 본인이 관심없고 모른다고 무슨 굉장히 복잡한 진실이 따로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커뮤니티가 엄청나게 성별로 갈리고 모이는 정치적 성향을 띄고 있다는 걸 혼자 모르는 거 같아요. 
(제가 또 예상하자면, 저런 댓글만으로 어떻게 판단하냐면서 저한테 무한한 증명을 요구하겠죠. 본인은 아무 증명도 안하겠지만 ㅎㅎ)

지금 이 게시판에서 해당 이슈에 대해  온갖 근거를 저만큼 끌어오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런데 저한테 근거 타령합니다. 뉴진스의 성장속도 자료도 이해를 못했던 분이.
하이브가 연습생을 선발하고 키우는데는 엄청나게 고생을 했을 거지만 민희진이 데뷔시키기 전과 그 후에 활동을 하면서 고생을 한 건 아예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피프피피프티 발언에 대해 이현곤 변호사 말로 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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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같냐?" 
이현곤 변호사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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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온 변호사라는 작자는 본인의 분야 이외에도 권위가 있다는 듯이 쉽게 말하면 안된다."

본인의 권위는 무엇인지? ㅎㅎㅎㅎㅎ 왜 이 질문을 자기한테 못하는지? 

저는 권위가 없으니까 이렇게 길게, 자세하게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본인은? 

"그리고 애초에 자신의 모든 운명을 쥐고 흔드는 사람과 인간적 교류가 가능할까? 가능하더라도 왜 미성년자들이 왜 자신들의 컨셉과 의상, 분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성인 대표와 인간적 교류를 해야 하지? 설령 그 사람이 엄청난 인격자라고 해도 인간적 교류는 불가능하고, 해서도 안 된다. 애초에 민희진이 인격자였다면 대중을 상대로 자신과 뉴진스 멤버들이 끈끈한 사이라는 걸 주기적으로 드러내고 과시하지 않았겠지. "

뭔 소리죠? 본인은 부모님과의 인간적인 교류가 없었나요? 
민희진이랑 뉴진스가 인간적 교류를 하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제와피 아이돌들이 진영이 형이라고 하는 게 인간적 교류 아닌가요?
그냥 본인이 일을 하면서 협업자들과 인간적 교류를 못해봤다는 티만 내는 거 아닙니까? 
공적이면서도 얼마든지 인간적일 수 있습니다. 그걸 왜 불가능한 것처럼 말하는지? 

"편들고 싶은 대상이 있다면 그 대상이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는 게 좋다. 정말로 자신의 마음과 노력과 시간을 쏟아부어서 옹호할 가치가 있는 대상인지." 

"방시혁 같은 거인이 존경받지 못하고, 어떻게든 작은 흠을 찾아내 조롱하려는 시도가 반복되는 것도 웃겨요. 민희진은 배나온 중년 아저씨였다면 한 번만 해도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 언행을 매우 반복적으로 하지만 빤스 내리고 개소리하는 걸 몇달째 하고 있는데 그게 용서되는 걸 보면 어이가 없어요.


 사실 내가 보기에 방시혁 정도면 나대도 돼요. 방시혁은 금자탑을 세운 업적이 있으니까요. 한데 금자탑을 세운 사람의 그늘 아래서 시작한 뉴진스가, 마치 황무지에서 시작한 개척자인 것처럼 구는 건 너무나 역겨워요. "


https://theqoo.net/square/3404610263

귀찮으니까 이 링크로 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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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이브와 뉴진스 분쟁을 이야기하면서, 정말 중요하게 느끼는 게 있습니다.
뭐가 됐든,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다른 대상을 진지하게 여겨야한다는 겁니다.
관심과 애정이 없으면 아무 것도 진지하게 볼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없으니까 그냥 본인들의 개똥철학을 대단한 통찰인 것처럼 계속 떠들죠.
세상 만물을 본인들의 나르시시즘 재료로 써먹을려고 하는데, 그런 건 조금이라도 그 대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한테 바로 들통이 납니다.
탐구욕, 이해심, 객관성, 이런 모든 것들이 타인과 세상을 향한 애정과 관심에서 나옵니다.
이 건에 대해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세상이나 타인과의 관계 자체가 얼마나 결핍되어있는지는 잘 알겠습니다.
돈돈돈돈 이러면서 모든 다 결핍되어있는,그런 심적 파산 상태에 처해있다는 것도 못알아차리는 사람들이 지겹습니다.
저에 대한 앙심을 품고 개똥철학을 이야기한다고 본인들의 무지나 결핍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이 글 쓴다고 주말 다 날렸는데, 더 이상 이런 낭비는 안합니다.
어차피 또 뭐 써봐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억울하면 니들이 니 돈 갖고 하지 그랬냐 식의 갑질 논리일 게 뻔하니 괜한 힘 빼지 마시고요.

    • 바로 이런 게 문제라니까요? 글쓴이의 화법의 문제. 내가 저 변호사의 경력에 대해 말한 건 댓글의 1%도 안 되는데 이번에도 역시 99%는 무시하고 1%도 안 되는 부분을 온 힘을 다해 물고 늘어지고 있음. 글쓴이는 반박을 할때 맥락을 보려 하지 않고 지엽적인 꼬투리 하나만 어떻게든 잡아보려고 너무 애를 씀. 그런 건 좋지 않은 것임. 그리고 애초에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게 변호사인데, 중요한 일에 변호사를 고용하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저런 류의 변호사는 전직이나 마찬가지. 




      변호사라는 자가 저렇게 극단적이고 감정적인 언사를 하는데 당연히 말을 조심해야 하는 변호사 직은 그만뒀겠구나...하는 짐작이 오히려 타당한 짐작 아닐까요? 내가 지적한 건 저 사람이 이 문제에 있어 권위라곤 한 톨도 없다는 부분입니다. 상대를 반박하기편리한 위치로 끌어내리려는 망상은 언제나 본인이 하고 있다니까요. 저 사람이 현직이고 아니고는 지엽적인 문제이고, 나는 저 정도로 팩트는 신경도 안 쓰고 본인의 기분을 마구 발산하는 사람이 현직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죠. 저런 사람이 현직이라니, 그건 그것대로 또 놀라운 일입니다. 




      상대가 하는 맥락을 전혀 들으려고도 안 하고 지엽적인 사실관계 하나 틀렸다 싶으면 잽싸게 파고들어서 1절 2절 3절 하면서 자기가 옳다고 하는 거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우습지 않음? 하도 어이없는 주장을 해대길래 설마 현직은 아니겠거니 한 건데, 전혀 유명하지도 않은 저 변호사 아저씨의 약력에 대해 인터넷 구석구석을 뒤져서 저 사람이 지금 뭐하는지 다 공부해야 되는 건가? 저런 원오브댐 중 하나일 뿐인 사람에 대해? 저 아저씨가 현직인가 전직인가는 맥락상 중요하지 않은데 그걸 공격대상으로 삼는 거는 너무 짜치는 행동임.




      그리고 악플이라니? 악플러에 가까운 건 바로 저런 변호사가 아닐까? '무려' 현직 변호사란 사람이 유튜브 켜서 계약이고 신뢰관계고 다 파탄낸 범죄자들의 편을 들고 앉아 있는데 거기다 대고 '저런 식으로 잘 모르는 걸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라고 부드럽게 말한 걸 악플이라고 왜곡하는 거 너무 웃기지 않음?




      뭐 내용은 여전히 본인의 망상에 머물러 있으니 일일이 반박할 거는 없고, 내가 너무 부드럽게 말했던 부분을 사실대로 정정해주고 가겠습니다. 저 변호사아재는 본인이 아는 것도 없는 분야를 공부도 하지 않고 뭘 알아볼 생각도 없이 숟가락 얹고 싶어하는 사람일 뿐이예요. 




      지난 번 글에서 저 변호사를 전문직이라고 추켜세우면서, 뭐 엄청난 권위가 있는 사람이라고 열심히 설명하던데 글쎄올시다? 재력이든 명성이든 말하는 에티튜드든 내 기준에서 딱히 대단할 거 없어 보이는 사람인데요. 내가아는 잘나가는 변호사들은 절대 저런 식으로 자기가 잘 모르는 이해관계에 대해 단언하지 않음. 왜냐면 잃을 게 너무 많은 사람들이니까.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면 모를까, 중요한 일에 변호사 고용할 때 저렇게 자기 의견 말하는 거 좋아하는 변호사는 절대 안씁니다. 




      그나저나 '하이브 주식 2000만원어치 들고 있는 분입니다.' 이 부분 좀 뻘하게 웃기긴 함. 그래도 변호사인데 재력이 없을 리는 없고...저 변호사아저씨 본인도 못 믿겠으니까 겨우 2000만원어치 산 거 아닌가? 주주로서 화를 낼거면 민희진의 전횡에 화를 내야지 왜 자꾸 하이브 탓을 하지?




      지난번 댓글에도 말했지만 객관적으로 생각을 한번 해보셈. 감정 빼고 걸어온 행적과 업적을 알면 말이지, 사석에서도 방시혁에 대해 말할 때 본인도 모르게 '방시혁 의장님'이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게 될 겁니다. 방시혁의장 같은 존경받아야 마땅한 거인은 욕하면서 전혀 중요하지 않은 변호사아재를 갑자기 글에 등판시키면서 전문직이고 권위가 있는 사람이라고 추켜세우고 있는 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감.




      본인이 필요할 때엔 그렇게 권위를 존중해야 한다는 사람이, 왜 진짜 권위와 명성과 업적을 가진 사람들은 존중하지 않는 것인지? 거인의 그늘 아래에서 꿀이나 빠는 사람을 편들고 황무지에서 시작한 개척자인 방시혁이 욕먹는 게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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