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포~ㅇ~력! 퐁력장면 못보는 사람도 몇번을 다시 보게 만드는 마성의 드라마!!
단일 타켓을 대상으로 무자비한 구타로 피와 살이 튀기는 폭력장면이 10분가량 이어진다면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도망갈 정도인데
평소 폭력 장면이 있는 영화나 드라마라면 그냥 통째로 패스하는 측근이 얼이 빠진 상태에서 연달아 두 번을 보더군요.
뭔가 했더니 지옥에서 엘리트 악마가 어찌 어찌 이승에 와서 나쁜놈을 찾아 지옥행 처리를 해야하는 임무를 맡았는데 그 첫번째 타캣이….
악질적인 스토커놈.,,,
보통의 폭력적인 장면에서는 맞는 쪽에 감정이입을 해서 끔찍하게 싫어하더니
이 드라마에서는 때리는 악마에 감정이입이 되나봐요 ;;
여성으로 수십년을 살면서 깊은 심연에 자기도 모르게 잡은 나쁜놈들에 대한 증오심, 복수심이 소환된거 같다는 군요 ;;;
하여간 골때리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퐁력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
박신혜가 악마 빙의된 인간 역이라니 호기심이 생기지만... 아직 방영 중인 듯 하니 일단 끝이난 후에 생각해 보는 걸로 하고 싶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