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개저씨들이 언론사에 개저씨 하는 녹취록


오늘이 뉴진스에서 하이브에 요구한 마감기한 25일

그런데 sbs 라디오에서 하이브의 기사청탁 녹취록 터트림 


https://www.instagram.com/p/DAUjx8xSGyO/?igsh=MWlibTgxd2Rhanlkcg==


요약


1. 서울신문에서 뉴진스 도쿄돔 성공 + 하이브 주가 (하락) 기사 씀 

2. 하이브 PR 담당이 기자에게 전화해서 뉴진스 일본활동 깎아내리며 기사수정 요구

3. 신문사 부장에게 접대 의향 흘림

4. 기자왈 - 소속사에서 소속 아티스트 성적 낮다고 정정해달라는 청탁은 처음 경험 


배임은 누가하고 있지? 


* 참고로 일본활동 직후 대형 커뮤니티마다  저런 하이브PR팀 주장하는 내용으로 도배하던 애들 있었음



 아래는 오늘 라디오방송에서 진행한 기자와의  인터뷰 전문






김현정: "사실 현직 메이저 신문사 기자가 이렇게 나서서 제보를 한다는 건 흔한 일이 아닌데 어떻게 세상에 공론화를 해야겠다 생각하게 되신 걸까요?"


장형우 기자: "사실 저는 조선, 항공, 방산 이런 쪽을 취재하는 산업부 기자입니다. 지난 7월 17일에 뉴진스의 도쿄돔 공연을 비롯해서 일본에서의 성적하고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는 하이브 주가에 대한 기사를 썼습니다"


김현정: "산업부 기자니까"


장형우 기자: "네, 그렇죠. 그 기사가 나간 뒤에 하이브 측으로부터 기사 수정 요청 전화를 받았는데요 물론 최대한 팩트 수정 요청은 당연히 받아들여야 되겠죠. 그런데 하이브는 명목상 수정 요청일 뿐, 뉴진스의 일본에서의 성과를 왜곡해서 폄하하는 이야기,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그때는 '거 참 이상하네' 생각하고 지나갔는데요 지난 11일에 뉴진스 멤버들이 유튜브 라이브로 자신들의 입장을 용기있게 밝히는 걸 보고 '아 이건 부당대우라고 볼 수밖에 없구나' 그래서 그 구체적인 사례를 알리고 싶어서 제보를 하게 됐습니다."



김현정: "그럼 저희가 장형우 기자와 하이브 PR팀 직원간의 대화내용, 저희에게 제보를 주셨어요, 일부분을 듣고 판단해 보죠"


--------------------- 녹취록 --------------------


하이브 PR 담당자: "일본에서 102만장 팔렸다는 거 있잖아요? 그 전체에서 팔린 건데"


장형우 기자: "아, 전체 팔린 거?"


하이브 PR 담장자: "일본에서는 판매가 그렇게 많이 안 돼가지고 뉴진스가 우리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민희진 대표와의 분쟁 이걸 떠나서 뉴진스가 잘되는 걸 우리가 홍보해야 되는 건 분명히 맞고 한데 팩트는 또 우리가 바로 잡아야 되니까...일본에서 많이 팔린 게 아니어서...생각보다는 좀 못해서그런 부분은 바로 잡아야 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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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아.....이게 어떤 상황인가요?"



장형우 기자: "저와 통화한 분은 하이브의 홍보 실장으로, 커뮤니케이션 총 책임자인데요 아시다시피 하이브는 레이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데 PR, 법무, 그리고 회계 등은 모기업인 하이브에서 맡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어도어 즉, 뉴진스의 홍보도 해야하는 분이죠. 저도 직업 특성상 PR담당자들 수도 없이 만났는데요, 어떤 회사 홍보 담당자가 자회사 아티스트를 두고 잘 못나간다, 생각보다 못한다고 언론사 기자한테 이야기를 하는 건가요?"


김현정: "근데, 그쪽 입장에서 볼 때는 기사에서 수치 틀린 부분, 팩트 틀린 부분에 대해선 충분히 정정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장형우 기자: "네, 당연히 그렇게 하는 거죠. 그런데 <일본 현지에서>라고 되어 있는데 <현지에서>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다고 저한테 전화해서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생각보다 잘 안되고 있다 그만큼 팔린 거 아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길 한거죠."


김현정: "아... (기사에서는) 현지에서라는 표현,  현지에서 102만장이라고 했는데 하이브쪽에서는 현지에서 102만장 나간 게 아니다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예요? 전세계 통틀어서다 그 얘길 했던거죠?"


장형우 기자: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야길 하면서 그래도 잘됐다고 하는게 당연히 PR 담당하시는 분이 하셔야 할 말씀인데 일본에서 그만큼 팔린거 아니다, 생각보다 잘 안되고 있다라고 이야기 한 것 자체가 이건 좀 이상하다, 정상적인 홍보팀이라면 당연히 유통방식의 특이점을 설명한 뒤에 102만장 판매 기록이 의미있는 기록이다 라고 이야기 해야 그래도 밸류업에 도움이 되고, 하이브는 주식회사니까요, 주식시장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건데 좀 의아했던 대목입니다."


김현정: "이거 이러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텐데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보는 상황이 발생할 텐데 왜 더 안 좋은 쪽으로 분위기를 끌고 가려고 하지? 라는 생각을 하셨다는 말씀이에요?"


장형우 기자: "네, 그렇습니다."


김현정: "알겠습니다. 그럼 통화하는 내내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뉴진스를 네거티브 하고 있다 이런 느낌도 받으신 겁니까?"


장형우 기자: "네, 그렇습니다. 통화 내용이 더 있는데요, 본인이 홍보해야 되는 뉴진스란 그룹을 오히려 기자를 상대로 깎아내리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김현정: "아....깎아내리는 이야기....이거 좀 구체적으로 저희에게 통화 내용을 들려주실 수 있나요?"


장형우 기자: "네, 관련 녹음 내용 들어보시죠."


-------------------- 녹취록 ------------------


하이브 PR 담당자: "여기 이 바닥에서는 이게 되는구나 어떻게 아티스트만 바인딩이 잘 되고 아티스트만 정신적으로 이제 가스라이팅이 되면 이게 이렇게 됐구나 하고 이렇게 내부자가 흑화가 돼가지고 회사를 이렇게 탈취하는 게 이게 이런 시도가 가능하고 심지어 가처분에서도 이길 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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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아......지금 이 내용 역시 하이브의 PR 담당자가 했다는 이야기인데 어느 부분 들으면서 좀 놀라셨어요?"


장형우 기자: "이건 제가 당시 통화중에 지분 20%도 안되는 민대표가 어떻게 경영권 찬탈을 할 수 있다는 거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라고 물어보자 내놓은 대답인데요, 하이브 PR 책임자가 즉, 어도어랑 뉴진스 홍보를 담당하는 사람이 이 질문에 뉴진스 멤버들은 민대표에게 가스라이팅 됐다고 대답을 한 거죠."


김현정: "근데 이걸 그냥 통화한 직원의 개인적인 견해라든지 개인적인 일탈로 볼 수는 없을까요?"


장형우 기자: "아 저도 그렇게 처음에는 생각했는데요, 이분이 전화로 저하고 이야기 했던 내용 대부분이 실제 기사가 됐구요, 또 지난 5월에 하이브에서 이분 위에 있는분, PR 총책임자와 이분이 제가 다니는 회사에 와서 민대표의 카톡 대화  캡쳐 내용 이런 걸 보여줬는데요, 해당 캡쳐 내용이 얼마 뒤에 인터넷 언론에 단독 기사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회사 입장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개인의 일탈이라면 제가 제보도 안했을 거죠." 

    • 아 찌질해 ㅠㅠ 

    • 아참 빠진거 하나 추가


      5. 기자에게  민희진 카톡을 보여줬다고 함(불법임) 그런데 바로 다음날 인터넷 신문 매체에서 그걸 보도함 


      즉, 민희진 개인카톡 유출 출처가 바로 하이브

    • 본문 관련해서, 하이브측의 주장도 있는데, 함께 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https://v.daum.net/v/20240925103906956


      하이브 "뉴진스 성과 폄하하려 기사 수정 요구? 오보여서 정정 요청"



      • 되게 정직한 분이네요. 감복했습니다. 팩트는 차치하고 자사 연예인이 행여나 일본에서 성공했다고 국민들이 오해할까봐 세심하게 신경쓰시는 것이 역시 세계적인 엔터회사 홍보실장답습니다.
      • 제 손에 똥 뭍이기 싫어서 반론을 링크 안걸었더니…. 댓글로 똥을 처바르시네요?
        자기들은 제3자간 개인 톡도 다 까버리는 인간들이…언론사 녹취록 공개를 윤리위반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정말 하이브… 이런 개양아치가 따로 없더군요. 
        음주운전이라는 심각한 법률 위반한 놈은 처분도 안허고 감싸는 주제에 
        다음부터는 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해주세요. 
        하이브 주장에 본인이 공감이 된다면 그냥 따로 글을 쓰던가 …
        • 뭔가요? 


          이젠 기사링크도 허락 받아야 하는 건지,,,


          본인 전투력 믿고 막 나가는 것인지...





          • 뭐요? 내가 언제 허락 맡으라고 했나요. 똥 뭍이지 말라고 했지.  ㅅㅂ 남한테 똥 뭍여도 되나 안되나 허락을 구할 성질인가요? 그냥 기본 상식이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안되는 분인지 내가 몰랐다면 죄송합니다. 

    • 일본 ‘현지’ 판매는 5만장이고 90만장이 ‘국내’에서 판매되었다는 하이브의 해명도 정정이 필요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슈퍼내츄럴 앨범 판매는 글로벌 유통으로, 일본 오프라인 구매가 아닌 위버스 통한 구매는 한터차트에 잡히는거죠. 본인들 손으로 자신의 회사를 공격하는 걸 악의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나? 하는 의문만 남네요.

      • 기자님이 그 얘기 언급하시더라고요. 하이브는 우리 뉴진스 월클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던 걸까요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내용은 찐 버니즈가 아니면 잘 안알려진 내용인데.... 듀게가 혹시 버니즈 본진? (아님)


        하긴 여기 주인장 트위터 프로필부터가 토끼였죠 ㅋ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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