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 혜성칼국수.jpg
맛있습니다 그렇다고 멀리서 올 정도는 아니구요
제가 먹어본 유명한 칼국수는 명동교자 밖에 없는데 그것만큼 맛있진 않지만 특징이 다릅니다
혜성칼국수 멸치 칼국수만 먹었는데 라면맛이 납니다
국물은 걸쭉하지 않구요 제가 칼국수를 안좋아하는 이유가 국물이 걸쭉한 이유도 있거든요
다대기 넣어서 국물맛 다르게 먹는 것도 좋구요
원래 칼국수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서 뭐 그래도
칼국수 땡기는 날에 먹을 것 같습니다
김치는 무난하고 입맛에 따라 칼국수 국물이 짜다고 할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 라면 워낙 좋아해서 잘 먹었어요
후식으로 하리보 지렁이 젤리 먹고있어요
붉은 혜성칼국수면 3배 맛있어지나
명동의 칼국수는 괴물인가
근처에 있으면 좋겠는 맛집은 건대 평양냉면 집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고
건대에 살고싶은 건 아니에요
너무 북적거려요
혈압을 쟀는데 114/70 나오네요
혈압만큼 잘생겼으면 좋았을텐데
나이 50넘어가면 얼굴 잘생긴것보다 혈압 잘생긴게 나아요
그렇죠 다들 뭔가 평등(?)해지니까요
근데 저 칼국수 건더기는 파 썬것이 전부인가요 저렴한 칼국수들 다 건더기가 사라져가서 아쉽.. 아니 당연한거죠
혜성 칼국수는 닭칼국수 멸치칼국수 두종류인데 한쪽은 닭고기가 들어가는 것 같은데 이쪽은 건더기가 없어요
이 집은 들어가는 게 적은 대신 리필이 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