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 넘게 본 영화

이제껏 살아오면서 제일 많이 다시 본 영화가 (극장 n차 관람 + ott , 비디오로 전체 다시 본 영화 + 일부 집에서 우연히 보기 시작해서 끝까지 다 보는  경우 포함)


- 20회 이상

터미네이터 2  

아마데우스 (도입부 대사 다 외었었슴)

사운드 오브 뮤직 


- 10회 이상 

쿵푸허슬 

소림축구

천녀유혼 1


- 5회 이상 

 다이하드 1

 킹콩(죤 길러민 버전 포함)

 터미네이터 1

 백 투 더 퓨쳐 

 이티

 반지의 제왕 씨리즈

 벤허 (윌리암 와일러 오리지널)

 아바타 1

 로보캅 1

 이소룡 영화들  

 미지와의 조우(스필버그)

 대부 1, 2 

 인글로리우스 배스타드

 쟝고(타란티노)

 인디아나 죤스 (템틀오브 둠)

 레이더스 


- 2회 이상 

  매우 많음 


- 극장 N차 관람

  곡성 (2회)

  라라랜드 (2회)

  아바타(2회)

  지옥의 묵시록 (2회)

  라이언 일병 구하기(2회)

  반지의 제왕1 (2회)


 - 기타 무한 여러 번  부분 점프 관람 

   야시장 

   정사 수표 

   젖소 부인 바람 낫네 등  


  

  위와 같이 대충 생각 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당장 작년에 미션 임파서블 7 영화관 14회 관람

      다크 나이트는 재개봉 합하면 극장에서만 30번 본 듯 하고요


      미션임파서블 6 극장에서만 10회 관람


      로그 원 극장에서만 9회 기내에서 본 거 합치면 12회 정도


      당장 생각나는 게 이 정도
      • 와.... 대단하십니다.!!!

        • 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 극장에서만 7회

          스타워즈 8 라스트 제다이 극장에서 2회 본 걸로 끝
    • 횟수는 세어보지 않았지만, 어퓨굿맨 굉장히 많이 봤고, 쇼생크탈출은 이거 다음 무슨 장면 나오겠네 알수 있을 정도네요..ㅋ
    • 아이리시맨 극장에서만 10번 봤어요

      인셉션은 줄거리 이해를 위해 극장에서 4회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  극장에서 3회




      히트 재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6회




      마이클 만의 마이애미 바이스 극장에서만 3회






      톰 크루즈, 메릴 스트립, 로버트 레드포드 나온 로스트 라이언즈 극장3회  탑 건도 재개봉할 때 극장에서만 3회




      킹덤 오브 헤븐 극장 3회




      스타워즈 3  시스의 복수  극장에서만 3회

    •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 첫 kbs방영부터 해서 1000번쯤. 인디아나 존스 클래식 3부작도 kbs 첫 방영부터 해서 그쯤 되려나요 / 그런데 시간과 돈 문제를 생각하면 극장 n차 관람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반지 3부작 개봉 당시 각각 20회 이상 극장가서 본 선배가 있었는데 그때 정말 놀랐어요 일단 상영 시간이 길지 않습니까 

      • 저 왕의 귀환 재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3번은 봤어요




        작년에 미임파7에만 표값으로 20만원 가까이 쓴 듯 하네요


        그래서 이 게시판에서 pc논란붙었던 영화갖고 누가 훈장질할 때 솔직히 웃었네요. 진짜 그 영화를 좋아하면 시간과 돈 아끼지 않고 n차 관람하고 영화관 순례하고 n차 후기쓰지 우매한 대중을 꾸짖지 않거든요

        • 스타워즈를 10년째 쯤 보았을 때 뭔가 자유로운 기분이 들면서 평론가들 말을 흘려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사랑이 증오를 이긴다는 말이 맞습니다


            무지몽매한 인종차별주의자들, 외모지상주의자들이라며 그 영화에 마음에 안 ㄷ는 댓글 검열하고 회초리치는 모습 보면서 디즈니코리아에서 알바 수당이라도 주는지 궁금했어요
    •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도 대략 30회 극장에서만 봤죠 일본에서도 3번 봤고요. 블루레이 나오고 또 여러 번 봤죠.
    • 어렸을 때는 영화는 일단 두번 연속으로 보는게 기본이었습니다. 한번은 사정상 한번밖에 못보고 왔는데 억울해서 그다음날 또보러 간적도 있었어요. 지금은 두번 연달아서는 절대로 못보겠고, 같은 영화 두번 보는게 일년에 한두편 있을까말까 하네요.



    • 대부 1 & 2, 스카페이스, 히트, 위대한 레보스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멀홀랜드 드라이브,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어바웃 타임, 레이디 버드, 북스마트, 캐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브루클린, 올드보이, 쉬리,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살인의 추억, 바닷마을 다이어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다크나이트 삼부작, 인터스텔라




      머리에서 막 떠오르는 건 이정도네요. 10번 이상 본 것도 있고 거의 근접한 것들도 있을겁니다.

    • TV에서 해줄때마다 처음부터 중간부터 상관없이 매번 봐서 횟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본 영화들




      다이하드 3, 스피드, 터미네이터 2, 포레스트 검프, 쇼생크 탈출, 중경삼림, 타락천사, 금옥만당, 천녀유혼 1~3, 트루먼 쇼, 굿 윌 헌팅, 타이타닉, 투캅스 등등

    • 댓글들 보니 영화도 결국 본 걸 또 보게 되나보다 싶네요. 어릴 때 각인된 음악을 계속 듣게 되는 것처럼요.
      • 아이들도 자신이 좋아하고 익숙한 이야기를 계속 들으며 안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소설가 김중혁은 자신이 머니볼을 반복 시청하며 대사에 집중하다 의상에 집중하다 먹는 장면에도 집중하게 되었다네요
    • 세어보진 않았지만

      가장 많이 본 영화는 와이키키 브라더스

      그 담에 그린마일, 살인의 추억인거같네요

      이 영화들은 아마 열 번 넘게 봤을거예요


      세 번 이상 본 영화는 많은데 시리즈도 퉁쳐서 말하면

      지금 떠오르는 영화는 엑소시스트, 길, 샤이닝, 에이리언, 터미네이터, 스크림, 나이트메어, 13일의 금요일, 할로윈, 킹콩, 쥬라기공원, 인디펜던스 데이, 이블데드, 인터스텔라, 메멘토 등등 많겠네요
    • 비디오로 보는 것과 극장 관람은 따로 세야 하겠는데…


      전부 일일히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비디오나 OTT 쪽이라면 영웅본색 1,2를 30번 이상, 마크로스 극장판은 20번 이상, 10번 이상 본 건 꽤 되는 것 같고…


      극장 관람으로 같은 걸 3번 이상 본 건 걸즈 앤 판쳐 극장판이나 평성 가메라 시리즈 등 그럭저럭 되는 것 같은데 10번 이상 본 건 없는 것 같군요. 


      2000년 이후로는 티켓 까서 세보면 대충 나오긴 하겠는데 그건 그 나름 귀찮은 일이라…

    • 저도 극장에선 서너번, 많으면 대여섯 번까지 본 영화는 있어도 열 번을 넘긴 건 없는 듯 하구요. 비디오나 OTT, 케이블 등으로 집에서 반복해서 본 영화를 포함하면 또 아주 많구요. 그래서 어쩌다 본 거 말고 의도적으로 본 것만 치자면 일단 닉값 하느라 '블레이드 런너'. 이건 아마 40~50번 정도는 봤을 겁니다. ㅋㅋ '이티'도 거의 그만큼 봤고 '스타워즈'도 1편(그러니까 에피소드4)는 그보다 더 봤으면 더 봤지 덜 보진 않은 듯 하네요. 다이하드 1편과 리쎌웨폰 1,2,3,4. 백 투 더 퓨쳐... 등등 그 시절 영화들 중에 유독 보고 보고 또 본 게 많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