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피어' 애플티비+ 시리즈로 리메이크

https://x.com/TVPlusUpdates/status/1858570210791379132

Apple has officially greenlit #CapeFear, a new series starring Javier Bardem. It will be executive produced Martin Scorsese & Steven Spielberg The #AppleTV+ series is a tense, Hitchcockian thriller and an examination of America’s obsession with true crime in the 21st century.


원작의 맥스 캐디 역할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캐스팅 됐고 스필버그 & 스콜세지 영감님들이 공동 책임 프로듀서를 맡는다고 합니다. 91년작을 원래 스필버그가 하려다가 스콜세지에게 넘겼죠.


62년작의 로버트 미첨, 91년작의 드니로 전부 소름끼치는 악역이었는데 하비에르 바르뎀이라면 그 아성에 도전해볼만하겠네요. 애플이 올해 제이크 질렌할 주연으로 리메이크한 '무죄추정'으로 재미를 보고 이런 기획에 더 손을 대려는 것 같네요.

    • 스필버그 & 스콜세지는 이 영화 덕질을 대체 몇 년을 하려는 걸까요. ㅋㅋㅋ 연세들을 보면 아마 이번이 마지막이 되겠지만 그래도 좀 재밌네요. 자기가 만들려다 남에게 넘겨서 완성 시키고 이번엔 그 둘이 함께 만들고. 맥스 역할이 물론 가장 중요하겠지만 딸래미 캐릭터를 어떻게 고쳐서 누구에게 맡길까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원작의 딸도, 예전 리메이크의 딸도 그 캐릭터를 이 시국에 그대로 재현하긴 좀 안 맞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 작년에 둘이 레너드 번스타인 전기영화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공동제작도 했었죠. 브래들리 쿠퍼가 열연했는데 실제인물과 비슷하게 보이려고 한 코 분장이 밈이 되서 그것만 부각이 된 게 안습했었던...




        확실히 딸이 맥스에게 이상하게 끌린다거나 하는 부분을 설득력있게 묘사할 수 있느냐도 중요할 것 같아요. 아내 역할도 조금 더 신경써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구요. 91년판에서 랭 여사님이 열연으로 존재감을 발휘했지만 각본적으로 캐릭터 디테일이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2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6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1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4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3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