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라이즈 블리딩
어제 넷플 채널 돌리다가 그냥 이상하게 감상 모드 돌입...
내용은 샤를리즈 테론의 '몬스터' 계열? 퀴어함.
크리스틴 스튜어트 :
예전의 어벙벙했던 '뱀파이어 여친'급이 아님. 아주 매력적인 연기파로 바뀌어 있슴. (언제 쟤가 저래 변했지? ) 싫어 했었는데.. 급 좋아짐..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이후로 아트하우스 외길만 걸어왔죠. 로버트 패틴슨이랑 둘이 무슨 프랜차이즈 영화 트라우마라도 걸린 것처럼 똑같은 행보라서 웃겨요. ㅋㅋ
영화는 막판에 막나가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 감독님이 심상찮아요. 전작 '세인트 모드'도 재밌습니다.
막판에 대단해요^^
그러니까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팬 만드는 영화 같았습니다. 예쁘고 매력적인데 연기도 너무 잘 하더라구요.
그 '참상' 장면이 참...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막나가는 영화 좋아해서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안톤 쉬거'를 연기한 하비에르가 머리형태에 대해 '희생(당)했다'라고 인터뷰를 하던데요, 해리스는 인터뷰 안하고 그냥 한대 때릴 듯. ㅋ
나이 드는 것도 안보여요. 실제로 뱀파이어 된거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