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오늘같은 날에 공유하고 싶었던 글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단 4곡이 담겨있을 뿐인 이 앨범 한 장이 가요계에 몰고 온 새바람의 크기를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케이팝 성공 공식에 정면으로 맞선 소속사 ADOR 민희진 대표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미적 취향이 타협 없이 고스란히 담긴 음악이 묘수였다.
꿈결 같은 일렉트로 팝 사운드 사이로 소녀들의 오색 꿈과 사랑, 우정이 쏟아져 내린다. 마치 영원할 것처럼. 

- 선정위원 김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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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bs.co.kr/space/bestalbum/albumView/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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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성공 공식에 정면으로 맞선 소속사 ADOR 민희진 대표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미적 취향이 타협 없이 고스란히 담긴 음악"


"꿈결 같은 일렉트로 팝 사운드 사이로 소녀들의 오색 꿈과 사랑, 우정이 쏟아져 내린다. 마치 영원할 것처럼. "



'마치 영원할 것처럼' .... 이 문장이 오랫동안 여운이 남았어요. 마치 복선같다고나 할까?

이들의 음악처럼 묘하게 아련한 느낌? 심장 구석이 간지러운 그런 느낌? 을 갖고 있는 이들의 음악에 어울리는 멋진 헌사였어요.


이제 뉴진스라는 이름이던 아니던 민희진과 다섯멤버 그리고 함께 해오던 여러 전문가들이 다시 뭉처서 

K-pop과 담 쌓고 살았던 저같은 사람들도 좋아할만한 음악이 또 나오기만을 기대합니다. 

그저 음악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의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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