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45회 청룡영화상

듀게분들은 안 보실거 같은데 그래도 뭔가 허전해서 올려봅니다(연말엔 시상식!!)
신인남우상 노상현 배우 수상소감 말하고 있어요.
무대가 이쁩니다.
    • 신인여우상은 드라이브의 박주현 배우

      신인감독상은 너와나의 조현철 감독

      축하합니다.

      (초반이라 시간 많이 끄는데, 제발 뒤에 가서 수상소감 짜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최다관객상은 서울의 봄(정우성이 최근 일에 관해 얘기하네요)

      단편영화상은 유림의 송지서 감독

      축하합니다.
    • 인기스타상은 구교환, 정해인, 임지연, 탕웨이

      다른 분들은 그닥 관심없는데; 탕웨이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흐뭇하게 바라보는 김감독님도 귀엽ㅋㅋ)

      축하합니다.
    • 이제 2부

      근데 원래 1부에선 스탭부분 시상이 없었나요? 2부에서 몰아서 하려나..
    • 남우조연상은 베테랑2의 정해인

      여우조연상은 로기완의 이상희

      축하합니다
    • 감독상은 파묘의 장재현감독

      축하합니다.


      이쯤되니 스텝상은 아예 방송을 안하는거군요.라고 쓰는데 모듬으로 나오는 스탭상;


      각본상 너와나의 조현철

      음악상 대도시의 사랑법의 프라이머리

      촬영조명상 파묘의 이모개, 이성환

      편집상 서울의 봄의 김상범

      미술상 파묘의 서성경

      기술상 베테랑2의 유상섭, 장한승


      시상자들 말만 줄여도 충분히 방송할 수 있었을 텐데 이게 뭔가 싶네요
    • 남우주연상은 서울의 봄의 황정민

      여우주연상은 파묘의 김고은

      축하합니다
    • 최우수작품상은 서울의 봄


      연말시상식 좋아해서 봤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축하무대 밋밋, 스텝부분 노방송 등등… 한지민, 이제훈 사회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내년엔 좀 나아지길 바래요.


      눈길 조심하세요!!
    • 거의 예상대로 갔네요. 신인여우상은 하윤경 배우 응원했는데 아쉽...




      스텝부분 노방송은 뭐죠? 아카데미가 한번 이랬다가 욕쳐먹고 다시 복귀했는데 왜...

      • 그니까요…시상자들 나와서 영혼없이 대본 읽거나(대본도 유난히 길었어요) 홍보할 시간만 좀 줄여도 충분히 가능했을 시간이었거든요.

        스텝부분도 몇개밖에 없는데 그걸 방송을 안해!!! 축하방송도 그닥이었어서 영 별로인 시상식이었어요.
    • 정우성이 참석한 게 가장 큰 화제가 되지 않을까 싶은(...)


      근데 '파묘'에서 김고은씨 너무 멋져서 거의 팬이 될 뻔하긴 했습니다만 여주 주연상이라니 살짝 물음표가? ㅋㅋㅋ




      근데 확실히 요즘 사람들에게 '영화'의 위상이란 게 많이 내려간 느낌이에요. 유튜브든 숏폼 뭐뭐든 OTT 시리즈물이든... 무엇 때문이든 간에 예전만큼 그렇게 주목 받지는 못하는 듯. 그래서 이런 시상식에 대한 관심도 팍 식은 것 같구요.




      사실 저도 이 글 없었으면 오늘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을 겁니다. ㅋㅋㅋ 감사해요.

      • 제가 시상식 덕후라ㅋㅋ 연말 시상식 좋아합니다(국내 영화는 거의 안 본다는게 함정)

        정우성씨는 좀 꺼칠하게(?) 나와서 최근 일에 대해 말을 하긴 했지만 정작 기억은 안나고요ㅋㅋ(뭐 심려를 끼치고 어쩌고 한 거 같긴 해요)

        OTT나 방송국 통합으로 진짜 축제 분위기인 시상식이 생기면 좋을텐데, 생각해보니 따귀 아카데미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올해 청룡은 너무 밋밋했어요 췟
    • 아 노상현님 계속 잘되면 좋겠습니다. 파칭코 보고 울컥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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